
성남시, 용인~성남 고속도로 샛별마을 하부 통과 노선 반대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샛별마을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 계획에 반대하며 우회 노선 검토를 요구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중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샛별마을 하부를 통과하는 노선 계획에 반대하며 우회 노선 검토를 요구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시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내 주요 대형 건설업체 6곳을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 기회 확보를 요청한다. 이는 올해 목표 하도급률 37% 달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9·7 공급대책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사업자가 공동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건설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연 0.324%의 단일 보증료율을 적용하며, 보증 한도는 사업비의 80~90%까지 지원한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의 345㎸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반발하며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노선 변경 과정에서 의견이 배제되었고, 선로 길이와 철탑 수가 증가했으며, 지역 경관 훼손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DL건설은 LH가 발주한 평택 고덕 A-70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DL건설은 컨소시엄 대표사로서 1,225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는 DL건설의 네 번째 민간참여 사업 수주이다.

대전 유성구는 10일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건설사업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금액 5천200억원가량의 경제 유발 효과와 7천8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평택 고덕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총사업비 4,382억원 규모로, '아테라' 브랜드 아파트 1,295가구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전직 경찰청 고위 간부가 건설사 회장에게 합의금을 받아주겠다며 로비 명목으로 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신뢰를 이용한 거액 편취로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 양구군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4공구 용하~야촌리 구간의 교량화 공정 국비 반영을 위해 강원도에 협조를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중앙부처와의 총사업비 협의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건설과 SK에코플랜트 등 대기업 건설사들이 부산 지역 조직을 축소하거나 폐쇄하면서 지역 건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1군 건설업체들의 '탈부산' 현상을 가속화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62km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완료하고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이 사업은 이라크 국가 전략 사업인 '디벨롭먼트 로드'의 첫 구간으로, 향후 국제 물류망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롯데건설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사 현장 관리 및 수주를 담당하던 영남지사를 폐쇄하고 직원들을 타 지역으로 전환 배치한다. 이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 증가 등 불황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비용 절감 조치로 풀이된다.

건설사들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태영건설 데시앙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6만6천명으로 1위, GS건설 자이TV는 유튜브 구독자 72만2천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GS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28개 건설사가 최고 등급인 95점 이상을 받았다. 이 평가는 건설산업 균형 발전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며, 우수 건설사는 공공입찰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는다.

GS건설 계열 자이C&A가 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하며 '국내 톱티어 산업플랜트 프로바이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김욱수 대표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산업공간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한국 철도정책, KTCS-2 기술, TOD 전략 등을 소개하고 KTX 시승 및 철도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철도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GS건설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협력하여 중소 건설사와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지원하는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GS건설은 자체 안전혁신학교의 교육 시설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아산시가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광역교통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조 7천억 원 규모로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아산시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물류 여건 개선, 관광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이란 경제 제재가 해제될 경우 DL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중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신대현 연구원은 DL이앤씨가 과거 이란 내 수주 이력이 많고 현지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국토교통부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특별점검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현장 7곳에 대한 합동 점검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 및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 사고 조사를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기간을 10월 4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반 침하 사고로 5년째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 이 사업의 원인 규명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조사다.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교수들이 AI 기술 동향과 건설 프로젝트 관리 변화를 발표할 예정이다.

LH가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중흥건설·태영건설로 구성되며, 2,1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공공분양 1,709가구, 통합공공임대 391가구)을 공급하고 총사업비는 약 5,908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 말 사업계획 승인 및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한다.

Ulsan City will visit six major construction companies in Seoul and Gyeonggi from May 26-28 to promote subcontracting opportunities for local Ulsan firms, aiming to boost the local construction industry's recovery and achieve a 37% subcontracting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