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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광주일고 야구부, 화해의 악수… "새로운 출발"
지역 비하 응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와 광주일고 야구부가 화해의 자리를 가졌다. 양측 선수단은 사과문을 낭독하고 서로 악수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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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지역 비하 응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와 광주일고 야구부가 화해의 자리를 가졌다. 양측 선수단은 사과문을 낭독하고 서로 악수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응원을 펼쳐 혐오성 논란이 일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에 6개월간 전국 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으며, 관련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추가 징계도 추진한다.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응원을 펼쳐 혐오성 논란이 일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에 6개월간 전국 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내렸으며, 관련 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추가 징계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