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교과서 근현대사 비중 상향' 힘 실리나…16일 국교위 의결 여부 주목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을 계기로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현행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은 평균 17.2%에 불과하며, 특히 민주화 과정 서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근현대사 비중을 30%로 상향하는 개정안을 국가교육위원회에 제출했으나, 위원들 간 의견 대립으로 의결 여부가 주목된다.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을 계기로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현행 교과서의 근현대사 비중은 평균 17.2%에 불과하며, 특히 민주화 과정 서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근현대사 비중을 30%로 상향하는 개정안을 국가교육위원회에 제출했으나, 위원들 간 의견 대립으로 의결 여부가 주목된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앞두고 관람객 수가 급감하며 숙제로 떠올랐다. 등재 첫해 42% 폭증했던 관람객은 올해 상반기 역성장했으며, 컨벤션 효과 감소와 인근 상권 낙수효과 미흡으로 콘텐츠 및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검정고시 준비를 돕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1,341명의 청소년에게 총 1,797권의 교과서를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The National Education Committee has postponed a decision on the Ministry of Education's proposal to increase the proportion of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in middle school textbooks and expand history class hours. The committee cited the need for thorough deliberation, with differing opinions from expert committees and monitoring groups on the proposed ch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