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 SAT1형 대비 접경지역 소·염소 17만마리 백신 접종 완료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과 몽골에서 발생한 구제역 SAT1형 유입에 대비해 접경지역 소·염소 17만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9~10월에는 서해안 77만마리까지 접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과 몽골에서 발생한 구제역 SAT1형 유입에 대비해 접경지역 소·염소 17만마리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9~10월에는 서해안 77만마리까지 접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예천군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가축 처분, 가축시장 운영 중단, 백신 접종 등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발생 농장 인근 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임상 검사를 실시 중이다.

경북 예천의 돼지농장 1곳과 주변 소 농장 5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즉시 이동중지 명령과 긴급 백신 접종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휴가철을 앞두고 중국과 몽골에서 발생한 신종 구제역(SAT1형)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국경 검역 및 가축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접경지역 11개 시·군에 대한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다.

Jeju Island has been re-certified as a Foot-and-Mouth Disease (FMD) vaccination-free zone by the 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 (WOAH) at its 93rd General Session in Paris. This re-certification is expected to boost the credibility and export potential of Jeju's livestock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