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AI 학습용 통합 건강정보 데이터 구축 계획 발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100만 명 분의 한국형 AI 학습용 통합 건강정보 데이터 구축 계획을 포함한 '초정밀 헬스케어 AI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 2035'를 수립했다. 이는 개인별 건강 예측 및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100만 명 분의 한국형 AI 학습용 통합 건강정보 데이터 구축 계획을 포함한 '초정밀 헬스케어 AI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 2035'를 수립했다. 이는 개인별 건강 예측 및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중증 천식 환자의 삶의 질이 증상 조절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증상 조절이 안 되는 환자는 일상생활 수행 능력 제한 위험이 5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 이는 환자의 포괄적 관리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노인성 치매환자 코호트 자료를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진행 위험을 6단계로 구분하는 기준을 개발했습니다. 이는 기존 3단계 분류보다 정밀하며, 환자의 예후 예측 및 질병 경과 이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 자료 분석을 통해 초기 이상 확인 및 유전자별 맞춤 관리에 활용될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영상 검사로 초기 혈압 조절 이상을 파악하고, 유전자 유형에 따라 질병 진행 양상이 달라짐을 확인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다음 달부터 90세 이상 노인 약 1천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90세 이후 초고령층의 건강 특성과 생활 환경을 반영한 국가 단위 연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65세 이전 조기 치매 환자 코호트 분석을 통해 혈액검사 지표로 조발성 치매의 특성과 질병 진행을 파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는 혈액 바이오마커 수치가 높을수록 인지 기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과 삼성서울병원이 협력하여 급성 중증 희귀질환 신생아의 유전 질환을 평균 5.5일 만에 진단하는 신속 유전체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기존 4~6주 소요되던 진단 기간을 크게 단축시켜 맞춤형 치료에 즉각 적용 가능하게 한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가 미국 NIH의 STRIVE 네트워크와 싱가포르 국립대 아시아 감염병 임상시험 네트워크에 참여하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시험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