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전역 기록적 폭염으로 인명·농작물 피해 발생
한국에서 40도 안팎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기록적 고온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농작물 손실이 우려된다. 중국 산둥성 등에서는 옥수수, 벼, 면화 생산 차질이 예상되며, 일본 도쿄에서는 11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한국에서 40도 안팎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기록적 고온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농작물 손실이 우려된다. 중국 산둥성 등에서는 옥수수, 벼, 면화 생산 차질이 예상되며, 일본 도쿄에서는 11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636명으로 급증했고, 가축 폐사와 농작물 무름병 등 더위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쪽방촌 주민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으며, 농가에서는 작물 피해와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찜통더위와 장마 소강으로 농작물과 가축 관리에 비상이 걸렸으며,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농민들은 배추 농사 피해를, 축산 농가들은 가축 발육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올해 전 세계 식량 가격이 15.8%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도 등 주요 곡물 생산국의 작황 부진이 공급망에 영향을 미쳐 2028년까지 가격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경기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초까지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조사와 복구 기술 지원으로 농가 영농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미국의 연료 공급 봉쇄로 쿠바 농민들이 연료 부족으로 관개 시설, 트랙터, 운송에 어려움을 겪으며 토지를 헐값에 내놓고 있다. 수확되지 못한 농작물은 밭과 항구에서 썩어가고 있으며, 이는 쿠바의 심각한 식량난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전국 155개 시·군에 구축하고 5만 농가에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농업기상재해 관제 시스템도 시범 구축하여 필지별 재해 위험 수준을 분석·예보한다.

아시아 주요 농산물 생산지에 가뭄과 역대 최강 슈퍼 엘니뇨 전망이 겹치면서 식량 위기 경고등이 켜졌다. 인도, 태국 등지에서 농작물 파종 및 수확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엘니뇨로 인한 가뭄과 폭염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스타벅스 불매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과와 K-푸드 수출 증대, 중동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관련 상품으로 인한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국내 농산물 소비를 촉구했다. 공직사회 전반으로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농식품부는 부처 차원의 대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