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고려인마을, 독립운동가 마춘걸 선생 재조명
광주 고려인마을과 고려신문이 독립운동가 마춘걸 선생을 26번째 인물로 선정하고 그의 생애와 항일무장투쟁을 재조명한다. 마 선생은 연해주와 만주에서 무장투쟁을 벌였으나 스탈린 숙청 때 처형되었고, 2019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으나 후손들은 아직 공식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광주 고려인마을과 고려신문이 독립운동가 마춘걸 선생을 26번째 인물로 선정하고 그의 생애와 항일무장투쟁을 재조명한다. 마 선생은 연해주와 만주에서 무장투쟁을 벌였으나 스탈린 숙청 때 처형되었고, 2019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으나 후손들은 아직 공식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독립운동 자료 부족으로 1970년대 이전에 훈격을 받은 유공자들의 공적을 재평가하고 추가 훈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공청회에서는 미포상자 3,800여 명에 대한 포상 확대와 함께 결격 사유 발생 시 포상 취소 절차 마련도 제언되었다.

국가보훈부는 23일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및 포상 심사 기준 논의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새롭게 발굴된 자료와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독립유공자에게 합당한 훈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9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등 74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이들은 미국, 중국, 캐나다 등 10개국 출신으로, 특별귀화 및 국적 회복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독립유공자 고 최심 지사의 딸에게 대통령 표창장을 전수했다. 최 지사는 1929년 광주학생항일운동에 참여했다가 퇴학 처분을 받았다.

Hyosung has donated to the NGO Good Neighbors to support descendants of Korean independence activists residing in Uzbekistan. The aid will provide customized support, including housing improvements and home appliances, to 13 households comprising 33 individu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