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전북교육감 선거 득표수 입력 오류 관련 선관위 압수수색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오류를 알고도 늑장 보고한 의혹을 받는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전주완산구선관위를 압수수색했다. 투표소 명칭 오류로 1개 투표소 결과가 누락되고 다른 투표소 결과가 중복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오류를 알고도 늑장 보고한 의혹을 받는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전주완산구선관위를 압수수색했다. 투표소 명칭 오류로 1개 투표소 결과가 누락되고 다른 투표소 결과가 중복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교육감 선거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에 대한 '은폐 의혹'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선관위 직원들을 조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와 관련해 도 선관위 직원들의 은폐 시도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직원들이 오류 인지 사실을 선관위 위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업무를 방해한 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북도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에 대해 경찰이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을 조사 중이다. 투표록 기재 오류로 1천104명의 투표 결과가 누락되었으나 당선인 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South Korea's election commission admitted to a vote count error in the Suwon City District during the 22nd general election, where over 2,000 valid votes were mistakenly recorded as invalid. The error was only discovered two months later and has been corrected on the website.

The Gyeonggi Provincial Election Commission apologized for vote count input errors in two polling stations during the recent education superintendent election. The mistakes involved swapping candidate votes and duplicating results, though they did not affect the final outcome.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김상곤 위원장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교육감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이번 오류로 1,104명의 투표 결과가 누락되었으나 선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전북 완산구선관위가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를 4일 확인하고도 9일에야 전북선관위원장에게 보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오류로 1,104명의 개표 결과가 누락되었으나, 당선 결과에는 변동이 없었다.

The Jeonbuk Election Commission has admitted to a vote counting error in the recent local election for the Education Superintendent. The mistake, stemming from a mislabeled ballot box record, led to incorrect vote tallies for two candidates. While the commission states the error did not alter the election outcome, it plans to officially correct the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