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우크라 전쟁 발발 이후 첫 격추…발사 주체는 확인 안돼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한 드론이 루마니아 F-16 전투기에 의해 격추되었으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이다. 드론의 발사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루마니아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러시아 드론의 영공 침범이 잦다.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한 드론이 루마니아 F-16 전투기에 의해 격추되었으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이다. 드론의 발사 주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루마니아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러시아 드론의 영공 침범이 잦다.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는 지난달 서유럽 평균기온이 20.74도를 기록해 작년 기록을 경신했으며, 이는 평년보다 3도 이상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7일 러시아에 기밀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전직 이탈리아 정보기관 요원 등이 로마 검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현역 군인 등 6명으로부터 방위산업 정보를 러시아 요원에게 넘기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으며,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이를 "빙산의 일각"이라 비판했다.

미국 법무부가 FIFA, NBC유니버설 등과 협력하여 월드컵 경기를 불법 스트리밍하는 데 사용된 도메인 약 400개를 압수했다. 이는 저작권 침해 및 국제 불법 수익 네트워크 차단을 위한 조치이며, 페루, 불가리아 등 6개국 서버도 차단되었다.

걸프 해역을 항해하던 화물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돼 두 차례 폭발하고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한 차례 폭발은 드론 공격에 의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현재 피해 선박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시장 선거에서 중도우파 후보 시모네 벤투리니가 51% 득표율로 1위를 차지, 멜로니 총리 이끄는 우파 연정 승리. 최근 사법개혁 국민투표 부결로 타격 받은 연정에 정책 동력 확보 기대

교황 레오 14세가 오는 11월 우루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우루과이 외교부는 교황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세속주의 성향이 강한 우루과이에서 주목받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황은 페루와 아르헨티나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헝가리 동부 티서우이바로쉬 지역의 몰 석유화학 공장에서 유지보수 중 파이프라인 폭발로 큰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부상당했다. 몰 회장은 외부 영향은 없으며 환경 오염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