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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2026AI özeti
전직 카누 선수, 워싱턴DC 명소 훼손 혐의에 무죄 주장
전직 카누 선수 데이비드 허른이 워싱턴DC 리플렉팅 풀 훼손 혐의에 대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실패 책임 전가 시도라고 변호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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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 dk okuma

전직 카누 선수 데이비드 허른이 워싱턴DC 리플렉팅 풀 훼손 혐의에 대해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실패 책임 전가 시도라고 변호인이 밝혔다.

워싱턴DC 명소 '리플렉팅 풀'의 녹조 발생 현상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물파손 문제로 규정하며 관련자 체포를 지시했다. 수사당국은 용의자들을 기소할 방침이며, 5명이 체포되었다. 전문가들은 녹조 발생 원인이 부실 공사 및 수온 상승 가능성을 제기했다.

워싱턴DC 명소 리플렉팅 풀에 녹조가 발생하고 부실 공사 논란이 일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반달리즘 탓으로 돌리며 연못 물에 손을 넣었던 전직 올림픽 국가대표가 체포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워싱턴 DC의 '리플렉팅 풀' 수질관리 사업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자금을 후원했던 업체로 밝혀졌다. 해당 업체는 공개 경쟁 입찰 없이 170만 달러에 공사를 수주했으며, 소유주는 트럼프 선거운동에 상당한 금액을 기부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 DC의 리플렉팅 풀에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졌으나, 더운 날씨와 습기로 인해 녹조가 발생하며 초록색으로 변했다.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표했으며, 국립공원관리청은 녹조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