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로힝야족 난민 송환 중단 가능성 시사… "생명 위협 시 중단"
말레이시아 정부가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5천 명의 본국 송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 경우 송환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안와르 총리와 미얀마 군사정권의 합의에 대해 HRW 등 인권단체는 철회를 촉구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5천 명의 본국 송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 경우 송환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안와르 총리와 미얀마 군사정권의 합의에 대해 HRW 등 인권단체는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이 아세안 국가들의 AI 인재 육성을 위해 말레이시아 마라 공과대학교에 '한-아세안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이 아카데미는 아세안 국가 학생들에게 맞춤형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며, 매년 100여 명의 전문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한다.

미국의 대중국 AI 반도체 수출 금지 조치를 회피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당국이 AI 칩 밀수 사건을 수사 중이며, 대만에서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직원이 구금됐다.

방글라데시 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으로 말레이시아와 중국을 방문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이주 노동자 수용 확대를 요청하고, 중국에서는 투자 유치 및 티스타강 수자원 관리, 국방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공과대 교수와 연구진 19명이 18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의 공공주택 정책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총리실 공무원주택부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 다양한 주택 정책 경험이 말레이시아 정책 수립에 실질적 시사점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CJ CGV 자회사 CJ 4DPLEX의 '군체'가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기술 특별관 최고 흥행을 기록했으며, 대만에서는 역대 한국 영화 최고 흥행 성적을 세웠다. 전체 해외 매출은 170만 달러다.

말레이시아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등록을 차단하는 온라인 안전 규정을 시행했다. 유튜브, 페이스북 등 플랫폼은 연령 확인 조치를 의무화하며, 위반 시 최대 1천만 링깃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말레이시아 방송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MCMC)가 국왕을 비방하는 AI 생성 영상 및 조작된 이미지가 포함된 게시물 유포에 대해 틱톡에 시정 명령을 내렸다. MCMC는 틱톡의 콘텐츠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하며 공식 해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