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전국 대부분 무더위·열대야, 동해안 강한 비 예상
토요일(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산지에서 특히 많은 비가 내리며, 오후부터 밤새 수도권과 내륙 지역에서도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일(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산지에서 특히 많은 비가 내리며, 오후부터 밤새 수도권과 내륙 지역에서도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6일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38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졌으며, 당분간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이다. 주말에는 동해안에 비가 내리고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6일 목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전남 광양의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치솟는 등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에서 40도 안팎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기록적 고온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농작물 손실이 우려된다. 중국 산둥성 등에서는 옥수수, 벼, 면화 생산 차질이 예상되며, 일본 도쿄에서는 11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다.

서울에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위기경보 '경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와 기후동행쉼터 등을 가동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역대급 폭염으로부터 어르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2개월간 총 1억300만 원의 냉방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경기 남부, 충청권,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중산간에 소나기가 예상된다.

7월 3일 월요일, 강원 내륙과 산지는 가끔 구름 많고 동해안은 맑다가 구름 많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34~36도, 산지 30~32도, 동해안 32~34도로 무덥겠다. 늦은 오후 남부 내륙에는 5~10mm 소나기가 예상된다.

월요일인 3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낮 최고 기온은 35~39도로 예보되었으며, 오전 5시 현재 부산 28.6도, 울산 25.9도 등을 기록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전북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11개 시군에 폭염경보, 3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지청은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5일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낮 최고기온 29∼37도... 경북 남부 등 극한 더위 예상

충남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서천군에서는 80대 남성이 열탈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천안시에서는 60대 남성이 열경련 증세로 병원에 옮겨지는 등 하루 동안 총 6건의 온열질환 신고가 접수됐다.

24일 금요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며, 북부내륙·산지에는 최대 80mm 이상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돌풍, 천둥·번개 및 무더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절기 대서인 23일, 중부지방과 경북중북부내륙, 제주에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강원영동과 충청 이남 지역은 폭염이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고,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수요일, 중부지방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이어지며 최대 80mm 이상 강수량이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무더위가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21일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경남서부내륙에는 비가 오겠고, 해안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강원도에 21일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며, 중·북부 내륙에 30~100mm의 많은 비와 돌풍, 천둥, 번개가 예상된다. 동해안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화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며, 특히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20~80mm의 강한 비와 함께 호우 특보 가능성이 예보됐다.

20일 부산, 울산, 경남은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33도로 예상된다. 저녁까지 비가 내리고 오전까지 해안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바다 안개가 끼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화요일인 14일 전국에 비가 내리지만 기온을 크게 떨어뜨리지는 못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경북과 강원 동해안은 35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충북 영동군에서 폭염 경보 속에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숨졌다. 경찰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 중이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 등 재난 상황 시 구민들에게 대피처를 신속히 알리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민방위 대피시설 253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사물주소는 건물번호가 없는 시설물 위치를 특정해 긴급 상황 시 관계기관에 신속 전달하는 안전장치다.

경남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5월 1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으며, 돼지 117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사망자는 없었으나, 폭염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 북구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도로와 무더위쉼터에 그늘막 24개와 냉방기 29대를 설치했다. 총 192곳의 무더위쉼터와 190개의 야외 그늘막을 운영하며, 폭염특보 시 추가 확대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