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경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 위험…해안가 출입 자제해야"
부산해경은 이번 주말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 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 해경은 연안 위험 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해안가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부산해경은 이번 주말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해역에 안전사고 위험 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 해경은 연안 위험 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해안가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삼척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14일까지 전담팀을 운영하고, 구명조끼 무료 대여 및 야간 입수 시범 연장 등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서울 서초구는 여름 물놀이 명소인 양재천 수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20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유수풀에 놀이시설을 추가하고 성인풀 규모를 두 배로 늘렸으며, 처음으로 야간 개장도 실시한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6곳을 6월 19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야간 개장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피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구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공공형 물놀이장이 7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신천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수성구, 달성군, 달서구 등 각 구별로 다양한 물놀이장이 무료 또는 유료로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또는 7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9월까지 양주 일영유원지, 포천 백운계곡 등 주요 물놀이 지역 4곳의 수질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준 초과 시 물놀이 자제 안내 및 오염원 파악을 위한 추가 조사가 진행된다.

경기 화성시가 동탄 1신도시에 조성된 대규모 공공 물놀이시설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27일 개장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 후 올해는 유료로 전환되며, 성인 5천원, 청소년 4천원, 유아·어린이 3천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안전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850명으로 제한된다.

서울 성동구가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살곶이 물놀이장과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4곳의 물놀이장을 20일부터 개장한다. 무료 이용 가능하며,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다. 8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야간 운영도 실시한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 구조를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38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에 배치되어 근무하며, 안전 교육을 이수했다.

인천시는 여름을 앞두고 지역 공원 내 물놀이장 47곳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남동물빛놀이터가 가장 먼저 문을 열었으며, 다른 물놀이장도 이달 또는 다음 달 개장 예정이다. 시는 수질 및 시설 안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소독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북 완주군에서 초등학생 A군이 물놀이 중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 병원 이송.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