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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e·24.07.2026AI özeti
미국,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 새 수장 제재
미국 재무부가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새 수장 후안 카를로스 곤살레스와 39명의 개인, 16개 법인을 제재했다. 제재 대상에는 카르텔의 자금 세탁에 사용된 테킬라 제조업체 등이 포함되었으며, 쿠바 보건부 장관 등도 추가 제재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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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dk okuma

미국 재무부가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의 새 수장 후안 카를로스 곤살레스와 39명의 개인, 16개 법인을 제재했다. 제재 대상에는 카르텔의 자금 세탁에 사용된 테킬라 제조업체 등이 포함되었으며, 쿠바 보건부 장관 등도 추가 제재 명단에 올랐다.

미국 재무부가 캄보디아 기반의 기업형 사기 조직 프린스 그룹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 이번 제재는 조직 지도부, 투자자, 위장 회사 등 개인 9명과 기관 26곳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캄보디아 금융 대기업 후이원 그룹을 제재 명단에 포함시켜 자금 세탁 경로를 차단했다.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약속과 IAEA 사찰단 재입국 허용을 조건으로 원유 생산·판매·배송 관련 제재를 60일간 추가 면제한다고 밝혔다. JD 밴스 부통령은 핵사찰단 활동 개시가 이번 주 중으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재무부는 4일(현지시간)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과 배우자,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의 아들·손자 등을 제재 대상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제재가 정권 붕괴 목적이 아니라 쿠바가 잘 운영되는 국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