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 네이버·구글 등 9개 플랫폼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 대상 지정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 네이버, 구글 등 국내외 플랫폼 9곳을 지정했다. 이들 사업자는 허위조작정보 신고·조치 체계와 자율 운영정책을 마련하고 투명성 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 네이버, 구글 등 국내외 플랫폼 9곳을 지정했다. 이들 사업자는 허위조작정보 신고·조치 체계와 자율 운영정책을 마련하고 투명성 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네이버, 구글 등 국내외 대형 플랫폼 8곳을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 대상자로 지정하고 투명성 보고서 공개를 의무화했다. AI 생성 허위정보는 기술적 판별이 어려워 최종 판단은 법원이 내리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환불 조건 미고지 등으로 2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방송3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공영방송 이사 임명·제청안을 의결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일TV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등록 취소 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수용하고 상고를 포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일TV는 PP 지위를 회복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JTBC의 재무 위기 논란과 관련해 시청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JTBC의 유동성 위기, 자산 매각,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피며 국민적 관심 콘텐츠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에 참여, 국내 방송콘텐츠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특별 세션, 상영회, 투자유치 쇼케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국내 OTT 및 FAST 산업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도모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불법 촬영물 유통 방지 의무를 이미지까지 확대 적용하며, 연말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웹하드 사업자와 일정 규모 이상 부가통신사업자가 대상이며, 이미지 비교·식별 기술을 통해 재유포를 차단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부터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관련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서면심의를 허용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불법 광고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여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TV 3만5천대를 보급하며, 2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저소득층은 무료, 일반 장애인은 10만원 부담으로 신청 가능하며, 음성 안내, 폐쇄자막, 수어 화면 확대 등 편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 TV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