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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곳곳서 '붉은 악마'…월드컵 응원 열기 후끈
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대한민국 경기를 맞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수성못, 초등학교 강당, 전통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남녀노소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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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대한민국 경기를 맞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수성못, 초등학교 강당, 전통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남녀노소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 열기를 더했다.

2026 월드컵 예선 멕시코전이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주변은 1차전과 달리 한국 응원단이 드물고 멕시코 팬들의 축제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현지 팬들은 한국 선수단과 팬들에게 따뜻한 환대를 보냈으나, 경기장 안에서는 한국 팀에 대한 야유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