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지도부, 청와대 앞 집결해 '보완수사권 폐지법 규탄' 최고위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법치주의 사망'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당 지도부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이 '범죄자에게만 좋은 악법'이며 이 대통령과 여당 간 '뒷거래'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법치주의 사망'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당 지도부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이 '범죄자에게만 좋은 악법'이며 이 대통령과 여당 간 '뒷거래'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평가해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추서해 달라는 청원이 2천678명의 서명과 함께 국가보훈부에 접수됐다. 정부가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상룡 선생의 공적 재조명 논의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경북호국보훈재단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재심사하여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에 추서해달라는 청원을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 재단은 1962년 추서된 독립장이 제한된 자료에 기반했음을 지적하며, 선생의 독립운동 생애 전반을 고려한 재심사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공식방문 중 동포 만찬에서 양국 간 새로운 협력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확신했다. 인공지능 혁명과 공급망 재편 속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리튬 개발, 핵심광물,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는 '대한민국관'이 열린 지 7일째, 누적 방문객이 93,425명에 달했다. 26일 방문객은 21,282명으로, 개관 후 단일일 방문객 수 최다 기록. 대한민국관은 한국의 문화와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사장 공석이 5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비상임이사 인선 지연으로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2~3개월 뒤에야 시작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공항 확장, 리모델링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성장한 것을 '인류 공동의 성공 사례'로 강조했다. 그는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세계유산 보존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생물학계의 선구자이자 과학기술 발전에 헌신한 조완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 원장이 13일 오전 98세로 별세했다. 그는 서울대 총장, 교육부 장관 등을 역임하며 과학기술계와 교육 혁신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LG화학 김세현 연구위원과 이엠텍 최양일 대표가 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연구위원은 이차전지 소재 대량 생산 기술 개발, 최 대표는 반도체 공정 설비 국산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 김영호 의원이 전남광주를 AI·반도체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부지 반도체 산업단지 성공을 위해 지역 중심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가 유엔 고위급정치포럼에서 정부와 시민사회 간 성공적인 파트너십 모델을 글로벌 우수 사례로 소개하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시민사회는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한국 정부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을 위한 이행 약정을 체결한다. 한국은 사용 종료된 해양플랜트의 LNG 공급 설비 개조 및 탄소 포집·저장 활용 사업을 주도하고, 인도네시아는 현지 지원을 담당한다.

서울 종로구가 제헌절을 기념해 14일부터 19일까지 광화문광장 전광판 4곳에서 헌법 주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헌법의 역사와 가치를 시각화하고 시민 행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본선에 참가할 대한민국 대표 연사 17명이 선발되었습니다.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대회는 'K-스피치의 울림,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여주 세종대왕 영릉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울산 반구천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역사문화 관광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산업도시 울산은 세계유산을 품고 체계적인 보존과 홍보를 통해 문화 중심지로의 도약을 기대한다.

대한민국학술원이 불교철학 등을 연구한 한자경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포함한 신임 회원 10명을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자연과학 부문에서도 노태원 고등과학원 원장 등이 선출됐다. 학술원 회원은 평생 지위를 누리며 연구 지원을 받는다.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광주소방본부가 여성 소방 공무원 사망 사건 책임자 징계를 담당하는 것에 대해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독립 기관의 조사를 촉구했다. 노조는 폐쇄적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조사·징계 체계에 노조 참여와 결과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가동하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협력을 강조했다. 특위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등 파격적 인센티브와 규제 특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국 교육감들이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한 교육교부금 개편 추진에 반대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교육감협은 교부금 산정 방식 변경 시 교육재정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 유지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선관위 채용 비리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이 제3자 추천 특검만 고집하고 수사 범위를 지방선거로 한정하려 한다고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제한 없는 특검을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이 한덕수 총리에게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협력을 당부하며, 민주당은 연말까지 관련 입법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에 화답하며 당과의 긴밀한 협의를 약속했다.

울산 울주군이 영남알프스를 대한민국 대표 산악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총 69억원을 투입해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며, 산악 익스트림센터도 연계 건립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우슈 투로 대표팀이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제4회 국제우슈연맹 투로 월드컵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고 귀국했다. 남자 태극권의 안현기가 은메달, 남자 장권의 이용현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배구협회가 9일 발표한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 명단에는 18명씩 선발됐다. 남자팀은 브라질과, 여자팀은 인도네시아와 각각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는 8월 동아시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9월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최종 점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