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핵테온 세종' 이틀간 일정 마치고 10일 폐막…세종시 '사이버보안 중심 도시' 도약 선언
국내외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을 논의한 '2026 핵테온 세종'이 10일 폐막했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이버보안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국내외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정책을 논의한 '2026 핵테온 세종'이 10일 폐막했다. 세종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이버보안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사이버 보안 기업 안랩이 체계적인 전략물자 수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몽골 후레대와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GS네오텍은 모바일 AI 고객센터 플랫폼 '와이즈엔 TM'을 공개했다. 오케스트로 AI연구소는 과기부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지정되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스텔스솔루션과 법무법인 린이 해킹 피해 기업·기관을 위한 통합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침해 진단, 기술적 대응, 법률 자문을 3단계로 제공하며 AI 해킹 및 양자 위협에 공동 대응한다.

일본 정부가 2027년부터 전력망 연결 기기에 사이버 보안 인증을 의무화했지만, 중국 기업들의 승인 건수가 전무해 '사실상 배제'라는 반발을 사고 있다. 중국의 국가정보법이 걸림돌로 작용하며 경제 안보와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영란은행 부총재가 결제 및 금융거래 AI 에이전트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기존 규제 체계로는 부족하며, 맞춤형 규제와 강화된 복구 조치, 새로운 안전장치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융회사의 52%가 이미 AI 에이전트를 사용 중이며, AI 모델의 유사 반응이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오픈AI가 자체 AI 모델 'GPT-5.5-사이버'를 출시하고 사이버 보안 계획 '데이브레이크' 참여 기관을 30개 사로 확대했다. 이는 앤트로픽의 AI 모델이 미국 행정부의 수출 통제를 받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오픈AI는 취약점 발견 및 패치 생성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파이브아이즈(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사이버 보안 당국 수장들이 AI 발전으로 인한 사이버 위협의 급증과 정교화에 대해 이례적으로 공개 경고했다. 이들은 AI가 사이버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으며, 수개월 내에 기존 보안 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회 전체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AWS가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발견한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보완하는 도구 'AWS 컨티뉴엄'을 공개했다. 컨티뉴엄은 코드 검토, 취약점 우선순위 지정, 실제 악용 검증, 패치 자동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위협에 AI로 맞서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모의침투 기반 '그룹 사이버보안센터' 출범 등을 통해 보안 역량을 업그레이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