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투자자, 사흘째 스페이스X 주식 순매수…'속슬'도 다시 담아
개인 투자자들이 우주 기업 스페이스X 주식을 사흘 연속 순매수하며 18억 달러 이상을 사들였다. 또한, 이틀간 1.5조원어치 팔았던 '속슬' ETF도 다시 순매수로 전환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우주 기업 스페이스X 주식을 사흘 연속 순매수하며 18억 달러 이상을 사들였다. 또한, 이틀간 1.5조원어치 팔았던 '속슬' ETF도 다시 순매수로 전환했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상장 후 이틀간 1.7조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우주 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배 추종 ETF '속슬'은 1.5조원 이상 순매도하며 반도체주에서 자금을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미국 증시 상장 첫날인 12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조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폭풍 매수세를 보였다. 이는 단일 종목에 대한 역대급 규모로, 스페이스X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Korean retail investors, dubbed 'Seohak Ants', purchased over 1.23 trillion won (approximately $808.5 million) worth of SpaceX stock on its Nasdaq debut on the 12th (local time). This massive single-day investment in one stock is unprecedented in recent times, surpassing previous record-holding ETFs.

지난 8~12일 서학 개미들은 미국 주식 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 추종하는 '속슬' ETF를 17.5억 달러 순매수하며 미 증시에서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는 6월 초 순매도세와 대조적이며, 반도체 지수의 상승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