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ICA President Jang Won-sam Resigns Amid Lowest Evaluation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등급을 받아 사직서를 제출했다. 임기 만료를 앞두고 불명예 퇴진하게 된 코이카는 사상 초유의 리더십 공백 사태를 맞았으며, 향후 3~4개월간 차기 이사장 선임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등급을 받아 사직서를 제출했다. 임기 만료를 앞두고 불명예 퇴진하게 된 코이카는 사상 초유의 리더십 공백 사태를 맞았으며, 향후 3~4개월간 차기 이사장 선임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필리핀에서 한인 사업가 고 지익주 씨를 살해한 전직 경찰 간부 라파엘 둠라오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10년간의 유족의 노력과 언론 추적, 정부의 외교적 노력의 결실이지만,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과제는 여전히 남았다.

필리핀에서 한인 사업가 고 지익주 씨를 납치·살해한 사건의 주범인 전직 경찰 라파엘 둠라오가 도주 약 2년 만에 검거됐다. 이는 한국 재외공관의 외교 압박과 경찰 영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나, 재외국민 보호 시스템의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 장 카세야 사무총장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유행에 대해 국제사회의 신속한 지원을 호소했다. 그는 특히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분디부조형 에볼라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재정, 기술, 인력 지원을 촉구했다.

아프리카 보건 시스템이 주요 공여국의 원조 삭감, 백신 없는 에볼라 바이러스 창궐,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난 등 3중고에 직면하며 수백만 명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 국제기구들은 보건 시설 폐쇄와 필수 의료 프로그램 중단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류승룡이 1945년 침몰한 우키시마호 사건을 조명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은 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 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제개발협력학회가 외교부와 함께 오는 24~25일 부산에서 '글로벌 환경 변화와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이행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요 공여국들의 원조 예산 축소 속에서 한국 ODA의 질적 도약과 전략적 방향성을 논의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한국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미주 한국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한국 홍보 콘텐츠 창작 대회'를 열어 숏폼 영상, 디지털 포스터, 웹툰, 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모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일본 도심에서 욱일기 거리 응원이 등장하며 한일 양국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욱일기 사용이 잘못됐다고 지적했으며, 일본 누리꾼들은 반발하며 서 교수를 비판하고 있다.

재일본중부한국인연합회와 한국스피치·웅변협회 일본본부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일본 예선을 오는 20일 나고야에서 개최한다. 일본 전역에서 22명의 연사가 참가하며, 선발된 2명은 10월 한국 본선에 진출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AI 시대 정보 왜곡에 맞서 '대한민국 디지털 주권 방어 플랫폼'을 열었다. 이 플랫폼은 국민 참여형으로 정부 및 지자체 영문 사이트의 AI 노출도를 분석하며, 왜곡된 답변을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이 25~27일 알마티에서 '2026 한-카자흐스탄 문화·경제 교류 주간'을 개최한다. 양국 우호 증진, 문화·경제 협력 확대, 카자흐스탄 독립 35주년 및 고려인 정주 90주년 기념을 위한 행사로, 예술극, K팝 공연,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프리카협의회 르완다분회가 '2026 르완다 평화 국제 마라톤대회'와 연계하여 '평화의 발걸음,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마라톤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알리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북중미 월드컵 응원 중 일본 팬들의 욱일기 사용을 비판하며, 이를 국제 사회에 공론화하여 없애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장에서 발생한 멕시코 팬의 아시아인 비하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해당 팬은 눈을 찢는 제스처를 했으며, 멕시코 현지 매체는 그를 토목공학회장으로 특정해 보도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AI 기술 공모전 '2026년 기후행동을 위한 AI 어워드'(AICA 어워드)를 개최한다. 최빈개도국과 군소도서개발도상국의 기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7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Professor Seo Kyoung-duk urged FIFA to ban 'Kamikaze' cheers at the 2026 World Cup, citing historical insensitivity. He plans to report any such occurrences to FIFA and global media.

The Korea-Africa Foundation released an essay collection titled 'Connecting Korea and Africa' featuring insights from 9 Korean experts on Africa. The launch event, held during the Korea-Africa Foreign Ministers' Meeting,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cultural understanding and mutual respect in strengthening bilateral cooperation.

한국과 아프리카 기업인, 외교장관 등 635명이 참석한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포럼'이 2일 서울에서 열렸다. 포럼은 단순 거래를 넘어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상생 및 공동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South Korea's KOICA and Keny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igned a Host Country Arrangement to bolster development cooperation in East Africa. This agreement enhances KOICA's operational framework in Kenya, a key partner for South Korea's ODA.

Professor Seo Kyung-duk and actress Song Hye-kyo will create and donate a Korean history guide for the Washington D.C. area to commemorate "Veterans and Patriots Month" in June. The guide, already designed, will be donated and released online for tourists.

VANK, a cyber diplomacy envoy, launched a campaign to correct the use of the Mercator projection map, which distorts Africa's size, and the term 'African swine fever' in South Korean government institutions, citing negative stereotyping.

르완다 외교장관은 BTS를 르완다 청년들의 열정과 닮은꼴로 비유하며 한국과의 문화적·심리적 연대감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지원에 감사하며 투자 기반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희망했고, 아프리카 ICT 허브로서 르완다의 잠재력을 피력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유튜버가 만든 영상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 퇴치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