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사건 계기…'조직문화 혁신 TF' 구성해 재발방지책 마련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사건으로 인해 소방청은 '조직문화 혁신 TF'를 구성, 전국 소방공무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착수 및 가해자 엄중 조치, 예방 교육 병행하기로 했다.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사건으로 인해 소방청은 '조직문화 혁신 TF'를 구성, 전국 소방공무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착수 및 가해자 엄중 조치, 예방 교육 병행하기로 했다.

강원 소방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된 '강원 아리119랑 CPR 체조단'이 CPR 체조 콘텐츠 개발로 받은 포상금 500만원 전액을 화재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강원119행복기금에 기탁했다. 이 체조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강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교육 콘텐츠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A씨가 동료들의 상조회비와 경조사비 적립금 등 3천400만원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부산소방본부는 A씨를 직위해제하고 고발했으며, 회계 관리 투명성 강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헌신적인 소방공무원과 가족 1,119명을 잠실구장으로 초청해 '소방가족의 날' 행사를 열었다. 35년간 소방관으로 봉직한 김소수 씨가 시구, 아들들이 시타와 시포를 맡았으며 박정원 구단주는 감사 유니폼 액자를 선물했다.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을 둘러싸고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이 과거 갑질로 신고된 전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족의 감찰 요구를 묵살하고 가해 직원을 요직으로 발령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광주소방본부의 대응 체계와 조직문화 문제를 지적하며, 상담 내용 유출 및 조사 지연에 대한 책임 규명과 쇄신안 마련을 촉구했다.

광주 소방공무원 사망 의혹과 관련해 고인의 남자친구가 직장 내 과도한 회식 문화와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사망 면직서에 '남자친구 관계 불안' 내용이 명시된 것에 대해서는 고인에 대한 모독이자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