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용소방대원, 주택 인접 대나무밭 화재 초기 진압…인명피해 없어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서 주택 인근 대나무밭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 전미정, 김세종 씨가 초기 진압하고 소방대가 출동하여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소방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강조했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서 주택 인근 대나무밭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 전미정, 김세종 씨가 초기 진압하고 소방대가 출동하여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소방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강조했다.

대전의 한 다가구주택 화재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이 1살 딸을 먼저 모포로 구조한 뒤 자신도 에어매트로 뛰어내려 무사히 탈출했다. 모녀와 거주자 3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큰 부상은 없었다.

소방대원과 경찰관 폭행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 2명이 112신고 출동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각각 징역 8개월과 10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법원은 이들의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다.

강원 횡성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비번 날 훈련 후 편의점 앞에서 목에 사탕이 걸려 호흡 곤란을 겪는 어린아이를 발견하고 하임리히법으로 신속하게 응급처치하여 구조에 성공했다.

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 밀집지역에서 16일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해 17개 업체 25개 동이 소실됐다. 건물 붕괴 위험과 가연성 자재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 당시 119 신고 녹취록이 공개됐다. 최초 신고자는 "폭발 사고가 나서 연기가 엄청나다"고 했고, 두 번째 신고자는 "불길이 한번 솟구치고 점은 연기가 계속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소방청 김승룡 청장은 AI 기반 재난대응 체계 전환을 강조하며, 사족보행 로봇, 드론, AI 관제시스템 등을 활용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소방대원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AI는 위험 예측, 현장 판단, 최적의 출동 자원 및 경로 제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