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책은행 3사 노조,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반대 11일 첫 공동 집회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 결의대회를 오는 11일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인근에서 개최한다.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 결의대회를 오는 11일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인근에서 개최한다.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은 몽골무역개발은행(TDB)과 3천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는 몽골 현지 은행에 자금을 지원하여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대몽골 수출을 늘리고 교역 다변화를 꾀하기 위함이다.

대한항공이 한국수출입은행 보증으로 200억 엔(약 1,900억 원) 규모의 사무라이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투자자들은 대한항공의 안정적 수익성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시너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위해 정책금융 7천억 원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호' 인수를 위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1천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생산설비에 이어 해상 시공 인프라까지 정책금융 지원이 확대된 것으로,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 강화 및 국내외 사업 대응력 향상이 기대된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미래 전략산업 금융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산업 지원으로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K-푸드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K-푸드 기업 발굴 및 금융 지원, aT의 유통망과 수은의 전대금융 연계를 통해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이 개최한 개발금융 국제 포럼에서 허장 재정경제부 차관은 개발금융 도입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하반기 중 법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금융은 개도국 민간 부문 지원을 통해 인프라 구축과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투자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수출입은행법 시행령 개정으로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및 산업 경쟁력 강화가 추진된다. 수은의 간접투자 대상이 확대되고, 중소기업 투자 시 지분 취득 한도 예외가 적용된다.

The Export-Import Bank of Korea (Exim Bank) will provide consulting cost support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partnered with Samsung Electronics in Vietnam to secure renewable energy. An MOU was signed with Samsung Electronics and Partron, representing Samsung's partners, to enhance supply chain ESG capabilities and foster mutual growth.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와 30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약정은 한국 기업의 중동 지역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원유 등 필수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