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책은행 3사 노조,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 반대 11일 첫 공동 집회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 결의대회를 오는 11일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인근에서 개최한다.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반대하는 첫 공동 결의대회를 오는 11일 산업은행 여의도 본점 인근에서 개최한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기후부에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법령 개정 및 과로 근절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요구안을 전달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노동쟁의 확대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 "자업자득"이라며 비판했다. 당은 노란봉투법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통과시킨 악법이라 지적하며, 독소 조항 즉각 폐지와 보완 입법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노동쟁의 확대와 '3대 메가프로젝트'에 미칠 악영향에 우려를 표하며, 고용노동부에 법원 전 지침 마련을 지시했다. 노동계는 반발했으나, 대통령 발언은 법의 혼란 방지 및 안착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교육청지부는 전북교육청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 관련 자체 감사를 종결하고 결과를 비공개한 것에 대해 '제 식구 감싸기식 부실 감사'라며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별감찰위원회의 재조사를 촉구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정부의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2027년 교섭 의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에 따라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이 된 만큼, 프로젝트 추진에 노조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 최대 자동차 업계 노조인 현대차 노조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 과거 해고 조합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추가 파업 가능성도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로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2시간씩 파업에 돌입한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와 과거 해고 조합원 복직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파업으로 시간당 187억원 이상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CJ대한통운 단체교섭 의무 불인정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노란봉투법' 폐지를 촉구했다. 나경원, 조배숙, 임이자 의원은 법안의 근거가 사라졌으며 산업 생태계를 마비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며 민주당의 사과를 요구했다.

신세계아이앤씨 노동조합이 8일 설립 필증을 받고 공식 출범했다. 노조는 구성원의 고용안정과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노동조합은 광주소방본부가 여성 소방 공무원 사망 사건 책임자 징계를 담당하는 것에 대해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독립 기관의 조사를 촉구했다. 노조는 폐쇄적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조사·징계 체계에 노조 참여와 결과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10일 공무원·교원 보수 현실화를 촉구하며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7.1%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교원·경찰·소방을 제외한 일반직 공무원의 보수는 민간 평균의 74.6%에 불과하고, 전체 평균 또한 83.1%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경제성장률과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고려해 전체 공무원 보수를 7.1% 인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대차 최영일 대표이사는 노조의 파업 결정에 대해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을 이유로 파업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정당한 해고로 판결 난 해고자 복직 논의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년 연장 법제화 논의가 정치권에서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기업 노사가 먼저 결론을 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해 임금 통화 지급 원칙 훼손을 이유로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도 같은 요구를 했으며, 노조는 국회의원 세비에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하청 노조와 단체교섭을 시작했다. 공사는 인천공항 시설엔지니어 노동조합과 기본협약을 맺고 1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다른 하청 노조와도 교섭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스코 대표교섭노조인 포스코노동조합이 조합원 투표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투표 참여율 97.1%, 찬성률 92.2%로 높은 찬성으로 가결되었으며, 노사는 추가 협상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이 CJ대한통운의 단체교섭 의무를 인정하지 않은 대법원 판결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대법원이 원청 기업 편을 들었다고 규탄하며, 이번 판결이 노동법 개정으로 이미 진행 중인 원청 교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와 상여금 인상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파업 실행 여부는 향후 교섭 결과에 따라 유보될 가능성도 있다.

현대차그룹의 SI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에서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노동조합 산하 현대오토에버지회로 활동하며, 보상 체계, 인사평가, 조직문화 개선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회사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주식 지급 등을 제안했으나 노조는 부족하다며 거부했다. 노조는 파업으로 사측의 추가 제시를 압박할 계획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 사용자 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해 103개 의료기관·업체를 대상으로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조정 기간 내 합의가 불발될 경우 23일부터 산별 동시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연노)은 기업회생 절차를 앞둔 JTBC에 방송 연기자 출연료를 임금에 준해 우선 변제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영화인연대 역시 메가박스중앙의 기업회생 절차 개시로 인한 영화계 연쇄 피해를 막기 위해 영세 영화사업자 보호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과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가 민형배 광주통합시장에게 공무원 종전 근무지 보장 원칙을 훼손하는 일방적 인사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 이전 임용 공무원의 근무지를 보장하고 본인 동의 없는 원거리 전보를 금지하는 특별법 조항을 언급하며, 시장의 인사 추진이 법 원칙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삼성SDS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성과급 제도 개편안은 직원 투표에서 부결되었고, 노조는 단체교섭을 공식 요구했다. 사측도 교섭 절차에 사실상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