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과 면담…한일 안보협력 강조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면담에서 한일 안보협력을 강조했다. 조 장관은 국민 정서를 고려한 실질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고이즈미 방위상은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해 국방협력 발전에 국민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8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면담에서 한일 안보협력을 강조했다. 조 장관은 국민 정서를 고려한 실질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고이즈미 방위상은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해 국방협력 발전에 국민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 참석해 AI 및 반도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 혁신 생태계 조성과 정책 환경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과 AI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 친화적 환경 조성 의지가 표명되었다.

외교부 이동기 아세안국장이 태국 방콕에서 메콩 5개국과 고위관리회의를 개최, 첨단·디지털, 경제안보, 초국가범죄 대응 등 협력 분야 확대를 논의했다. 메콩 측은 한국 지원을 높이 평가했으며, 한-태국 CEPA 조속 타결도 협의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하여 중동 정세, 양국 관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외국민 보호 등을 논의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과의 협상 상황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한-이란 관계 현안과 이란 재건 가능성에 대해 계속 소통하기로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제주포럼 만찬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긴장 완화, 신뢰 회복, 대화 여건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를 단계적·실용적으로 추진하고, 동북아 진영 대립 방지를 위해 중국·일본과 협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외교부는 25일 글로벌펀드, 국제보건애드보커시와 함께 한-글로벌펀드 조달포럼을 개최하여 한국 바이오 의약·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펀드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이 포럼에는 최형두 의원,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 방한 중인 찰스 리브킨 미국영화협회(MPA) 회장을 만나 한미 간 문화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평가하며, MPA 회원사들의 한국 콘텐츠 투자 및 제작 인프라 지원을 요청했다.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를 활용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을 강화한다. 양 부처는 개발도상국의 문화예술·문화창조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K-이니셔티브'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이 25~2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2차 '팍스 실리카 서밋'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AI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안정적인 AI 공급망 구축을 위한 유사 입장국 간 협의체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미국과 이란 간 대화를 강조하며 "평화의 문이 이미 열린 이상 다시 닫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정세를 논의하며 어떤 어려움에도 평화 방향을 견지하고 대화와 협상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초청으로 23일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한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파키스탄 대통령 및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무역, 에너지, 안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리창 중국 총리가 23-24일 다롄에서 열리는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며, 김민석 한국 총리를 비롯한 여러 국가 정상들도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세계 경제 성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South Korea plans to discuss the repatriation of two North Korean soldiers captured by Ukraine during a meeting with Ukraine's Foreign Minister next week. The government aims to bring them to South Korea based on their expressed desire to defect, aligning with international law and humanitarian principles.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한국 기업의 중동 지역 재건 사업 참여를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한-중동 포괄적 경제협력팀을 구성했으며, 이란 재건기금 참여는 아직 요청받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한국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국과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Cho Hyun announced preparations for Korean companies to participate in Middle East reconstruction projects post-ceasefire. He also mentioned ongoing efforts to ensure safe passage for Korean vessels in the Strait of Hormuz and confirmed Ukrainian Foreign Minister Dmytro Kuleba's visit on the 30th, where the return of North Korean POWs held in Ukraine is expected to be discussed.

조정식 국회의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호르무즈 해협 선박 및 선원 안전 확보와 종전 선언 후속 조치 시 국익 보호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외교 성과를 언급하며 외교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자 중국 외교부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소통했으나, 중국은 대만 문제만 강조하며 한국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 한미일 확장억제 협의에 대해 반발과 경계를 표하며, 핵확산 및 핵충돌 위험을 높인다고 비판했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핵무기 추구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고, 한국에는 신중한 행동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최소 3천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 및 경제개발 목적 기금 조성 동향을 주시하며, 이는 이란 핵 문제 최종 합의와 연계된 사항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등 여러 국가 기업들이 출자를 약속했으나 아직 공식 요청은 없었다.

한국 외교부 정의혜 차관보와 아제르바이잔 엘누르 맘마도프 외교부 차관이 제5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고위급 상호 방문 등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정 차관보는 한국 기업의 아제르바이잔 사업 진출 지원을 당부했다.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는 제9차 경제안보외교포럼을 열고 중동전쟁이 에너지 공급망과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급, 해상 물류, 산업 전반에 대한 복합적 파급 효과를 진단하고 비축·수입선 다변화, 대체 운송로 확보 등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제주도와 외교부가 제주포럼에서 유네스코 본부의 장광철 박사(교육정책 부서장)의 화상 참여를 추진 중이다. 성사 시 북측 인사의 첫 제주포럼 참여이자 비정치 분야 남북 교류로 해석될 수 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에너지, 인프라, 핵심광물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외교차관은 제18차 정책협의회에서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outh Korea, the US, and Japan held consultations in Tokyo on May 12 regarding North Korea. The officials shared assessment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regional situations, reaffirmed the goal of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discussed cooperation for peace and stability. The meeting also addressed China's Xi Jinping's recent visit to North Korea and the growing military ties between North Korea and 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