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치안 당국, 군·경 동원해 납치 피해자 33명 추가 구출
나이지리아 군과 경찰이 북서부 잠파라주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33명을 구출했다. 최근 대통령의 강력한 치안 대응 지시에 따라 치안 당국의 납치 피해자 구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나이지리아 군과 경찰이 북서부 잠파라주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33명을 구출했다. 최근 대통령의 강력한 치안 대응 지시에 따라 치안 당국의 납치 피해자 구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우간다 정부가 50년 전 엔테베 공항 인질 구출 작전 중 사망한 이스라엘군 지휘관 요나탄 네타냐후 중령의 동상을 세웠다. 우간다군 총사령관은 이를 양국 우정과 안보 협력의 상징으로 강조했으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환영 성명을 냈다.

남아공 법원이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의 '농장 돈다발 게이트' 관련 의회 탄핵 절차를 잠정 중단시켰다. 법원은 도난 사실 은폐 의혹을 조사한 의회 보고서의 적법성 심리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으며, 18일 기준 누적 확진자는 2,344명, 사망자는 930명으로 집계됐다. 세계보건기구는 신규 확진자의 80%가 미파악 경로로 감염된 것에 우려를 표했으며, 현지에서는 보건 시설과 대응 인력에 대한 공격이 잇따라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간다 변호사협회가 판사 호칭을 '마이 로드' 등 식민 잔재에서 '판사님'으로 바꾸려 했으나, 사법부가 법원 절차는 사법부 고유 권한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케냐 등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유사한 논쟁이 있었다.

가나의 인플루언서 프레데릭 쿠미가 AI로 가짜 온라인 신분을 만들어 미국 노인들을 상대로 로맨스 스캠을 벌여 800만 달러 이상을 가로챈 혐의로 미국에 범죄인 인도됐다. 그는 가나와 미국의 공조 수사로 체포되었으며, 유죄 시 최대 20년형이 예상된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가 600명을 넘었으며, 아프리카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는 역대 가장 빠른 확산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민주콩고의 누적 확진자는 1,759명, 사망자는 600명으로 치명률은 34.1%다.

나이지리아에서 정부 기관을 사칭한 가짜 위원회가 정부 청사에 사무실을 두고 14억원대 예산까지 배정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볼라 티누부 대통령은 반부패 조사기관에 해당 위원회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니제르를 처음 방문해 사헬국가연합(AES)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3국 정상에게 10월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초청 의사를 전달하며, 러시아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아공의 반이민 정서 고조로 가나 정부가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의 방문 연기를 요청했다. 양국은 사망 사건 등 가나인 피해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이며 외교 갈등을 겪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 확진자가 1700명을 넘어섰다. 콩고민주공화국 내 누적 확진자는 1708명, 사망자는 580명으로 치명률 34%를 기록했다. 국제기구는 실제 접촉자 추적률이 낮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보건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과 안전 위험도 커지고 있다.

짐바브웨에서 에머슨 음낭가과 대통령의 임기가 2년 연장되어 2030년까지, 최대 87세까지 재임할 수 있게 되었다. 직선제는 의회 간선제로 변경되었으며, 야당은 위헌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되었다.

세네갈 파예 대통령이 과거 정치적 동지였던 송코 전 총리와 갈등 끝에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다. 파예 대통령은 송코를 총리에서 해임했으나, 송코는 국회의장직을 유지하며 대통령 권한 축소 개헌안을 통과시키는 등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양측의 대결이 예상된다.

알제리 총선에서 약 2천500만 명 유권자 중 21.2%만 투표해 역대 최저율을 기록한 가운데, 집권 여당인 민족해방전선(FLN)이 제1당 지위를 유지했다. FLN은 90석을 차지했으며, 연정 파트너인 민족민주동맹(RND)은 73석으로 2당이 되었다. 높은 기권율은 알제리만의 특수한 현상이 아니라는 선관위의 설명이 있었다.

수단에서 폐금광이 붕괴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해당 광산은 안전 문제로 폐쇄되었으나 광부들이 몰래 들어가 작업하다 사고가 발생했다. 수단은 금을 주요 외화 수단으로 의존하나 열악한 안전 기준 등으로 사고가 잦다.

유니세프는 수단 내전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어린이 330명이 숨지거나 다쳤으며, 이 중 60%가 드론 공격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엘오베이드 지역의 인권 침해에 대한 긴급 조사를 결정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반이민 폭력으로 나이지리아인 2명이 사망하자, 나이지리아 정부가 남아공에 외교적 경고를 보냈다. 이 사건은 수개월째 이어지는 반이민 시위의 일부로, 모잠비크, 가나 등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자국민 사망을 보고하며 2만5천명 이상이 귀국했다. 시위는 남아공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 포기 목표 등 미국과의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레바논 남부 일부 기독교 마을들이 이스라엘에 병합을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이스라엘이 슬로베니아에 첫 상주 대사를 지명하며 양국 관계가 급격히 가까워지고 있다. 슬로베니아에서 보수 성향의 얀샤 총리가 이끄는 새 정부가 출범한 후 외교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

카타르 정부가 걸프 지역 해상 활동 제한을 해제하고 모든 선박의 정상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역내 군사적 긴장 완화와 이란-카타르 간 해상 무역 재개에 따른 조치로 풀이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90여명이 다쳤다. 이번 공격은 2022년 개전 이래 최악의 공격으로 평가되며, 민간 시설에 피해가 집중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에서 2일 버스 전복 사고로 16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경찰은 배달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며, 남아공은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반이민단체들이 설정한 시한인 지난달 30일 전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져 900여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시위는 대체로 평화롭게 진행되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폭력과 약탈이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 장 카세야 사무총장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유행에 대해 국제사회의 신속한 지원을 호소했다. 그는 특히 승인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분디부조형 에볼라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재정, 기술, 인력 지원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