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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 사라진다…환경단체 비판
서울환경연합은 올해 서울시에서 수종 교체 사업으로 최소 792그루의 은행나무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자치구들이 민원 해결 등 포괄적 사유만 제시할 뿐 정당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객관적 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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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dk okuma

서울환경연합은 올해 서울시에서 수종 교체 사업으로 최소 792그루의 은행나무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자치구들이 민원 해결 등 포괄적 사유만 제시할 뿐 정당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하며, 객관적 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촉구했다.

강원 정선군이 전선지중화 및 가로수 교체 사업에서 이식한 은행나무 1천여 그루를 활용해 여량면에 '천년의 숲'을 조성했다. 자원 순환형 산림 사업의 대표 사례로, 현재는 가을철 황금빛 은행나무와 수변 산책로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