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사건 76주기 합동 위령제 개최
6·25 전쟁 초기 대전형무소에서 집단 학살된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사건 76주기 피학살자 합동위령제'가 27일 대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유족, 시민, 진실화해위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추모 묵념, 추도사,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6·25 전쟁 초기 대전형무소에서 집단 학살된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사건 76주기 피학살자 합동위령제'가 27일 대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유족, 시민, 진실화해위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추모 묵념, 추도사, 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이 토지 보상 지연과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으로 개통 시기가 2028년 하반기에서 2030년 상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다. 시는 사업 계획 변경에 착수했으며, 예산 문제와 수소 트램 기술 기준 마련 등도 과제로 남아있다.

대전시 최대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기가 당초 2028년 하반기에서 2030년 상반기로 늦춰질 전망이다.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변경 등으로 사업 계획 변경에 착수했으며, 최종 일정은 통합공정계획 수립 후 확정된다.

광역 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신·구 권력 간 '재정 위기'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 당선인 측은 전임 단체장의 실정을 이유로 들지만, 현직 시장·지사 측은 '남 탓 정치 공세'라며 반발하고 있다.

박정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장이 민선 8기 시정의 심각한 재정난을 지적하며 이장우 현 시장을 비판했다. 채무 증가, 무분별한 대형 사업, 편향적 홍보비 지출 등을 문제 삼으며 재정 파산 위기를 경고했다.

대전시 인수위원장 박정현, 민선 8기 시정의 심각한 재정난 지적. 채무 1조 5천800억원, 사업 편중 및 비경제적 추진, 홍보비 과다 지출 의혹 제기. "민선 9기로 폭탄 떠넘기기" 비판하며 재정 정상화 촉구.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가 민선 9기 시정 관련 타운홀 미팅을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허 당선인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지연 가능성과 어려운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대덕연구단지보건협의회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보건 이슈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참석자들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및 사업장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일자리 정보 접근성, 창업, 전문 분야 취업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허 당선인은 일자리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육성, 주택 공급 등 정책을 약속했다.

대전시, 충남대병원,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8일 공동 콘퍼런스를 열고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특별회계 마련,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완결형 보건의료 체계 구축과 필수의료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대전시가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 공사 발주를 위한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결과, 약 1,437억원을 적정 공사비로 통보받았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높지만, 물가 변동 등을 반영한 요구안보다는 낮으며, 시는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약 253억원의 실질적인 사업 조정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부가 대전 원도심 전통시장 두 곳을 '백년시장'으로 선정하면서 '0시 축제'와의 연계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차기 시장 당선인이 축제 재검토를 공언한 가운데 딜레마로 작용할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현재 대전시 재정 적자 상태가 우려보다 심각하다"며 "시민 약속 공약 집행이 걱정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시기도 늦춰질 수 있다고 시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공직 윤리와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박정현 시당위원장은 민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 당선인 20명이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조성칠 당선인을 합의 추대했다. 후반기 의장 후보로는 구본환 당선인이 추대되었다.

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 300여 명과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의 기대와 정책 우선순위에 대한 테이블 토론도 진행된다.

대전 서구는 폭염 대비 공사장 점검을, 대덕구와 유성구는 취약계층에 여름 물품과 김치를 전달하며 무더위 시즌 대응에 나섰다.

대전연구원은 도시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학교 운동장이나 공원 등에 물을 일시적으로 가둬두는 저류 시설 확충을 제안했다. 불투수면 비율이 높고 완만한 구릉지와 하천이 발달한 지형 특성상 집중호우 시 침수 취약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연구진은 파이프 중심의 '회색 인프라'에서 벗어나 저영향개발 기법 적용, 투수성 자재 도입, 옥상 녹화 사업, 저류 시설 조성 등 '녹색 인프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문화혁신위원회'가 사고 책임을 회피하고 처벌을 피하기 위한 면피용이라고 비판했다. 위원장이 사실상 한화 내부 인사라는 점을 지적하며, 최고경영진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적 방패막이 될 수 있다고 의심했다.

대전 오월드가 늑대 '늑구' 탈출 사건 이후 약 두 달간의 시설 보완을 마치고 5일 재개장한다. 동물원은 늑대 우리에 콘크리트를 보강하고 외부 울타리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다.

Daejeon Mayor-elect Heo Tae-jeong plans to upgrade the local currency 'Ontong Daejeon' into a regional circulation economic platform and establish Daejeon as a leading AI city. He also pledged to prioritize citizens' livelihoods and safety.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사망한 5명의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신 훼손이 심해 유전자 분석 결과가 나와야 신원 확인이 가능하며, 빈소 마련도 지연되고 있다. 20대 사망자 2명은 입사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Five victims of the Hanwha Aerospace explosion in Daejeon remain unidentified due to severe body damage, delaying funeral arrangements. A severely injured worker is receiving intensive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