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은 모두 친명이자 당원파…1인1표제 시행되면 당내 계파 소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1인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계파가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원과 지지자는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을 바라는 '당원파'이자 '개혁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1인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계파가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원과 지지자는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을 바라는 '당원파'이자 '개혁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원 중심의 당 운영을 강조하며 차기 전당대회 출마 의지를 시사하자, 비당권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출마 결단을 내린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는 당내 계파 갈등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조국혁신당이 7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 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한다. 조국 전 대표 사퇴 후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이 권한대행을 맡아왔으며, 김준형 정책위의장이 새 원내대표에 단독 입후보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 속에서 8·17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이다. 그의 결정에 따라 여권의 분화 및 차기 당권 경쟁 구도가 결정될 전망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 속에서 8·17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이다. 그의 결정에 따라 친정청래계와 친이재명계의 차기 당권 경쟁 및 여권 분화 양상이 결정될 전망이다. 정 대표의 최종 결심은 늦어도 10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대결이 심화되고 있다.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당권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친청계와 친명계 인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정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이 당내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낙선한 김관영 전북지사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꺾이지 않는 우리의 뜻을 기반으로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8월 전당대회는 그 첫 무대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의 변화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