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정동영 통일장관 오찬 회동…"이견 확인했지만 생산적 정치 기대"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찬 회동을 갖고 경색된 남북관계와 외교통일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주적 개념과 북한 호칭 등에서 이견을 확인했으나 소통과 생산적 정치를 다짐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찬 회동을 갖고 경색된 남북관계와 외교통일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주적 개념과 북한 호칭 등에서 이견을 확인했으나 소통과 생산적 정치를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관학교 통합 주문에 대해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다"며 비판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조선' 호칭을 쓰자고 제안한 것에도 "존재 자체가 안보 위협"이라며 파면을 촉구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취임 1년을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선비핵화론'을 폐기하고 '선평화론'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핵 증강 노력 중단을 우선시하며,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를 통해 북핵 중단 여건을 조성하는 현실적 해법을 모색 중이라고 강조했다.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공석이 17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사무총장 인사도 연쇄 지연되고 있다. 통일부 장관은 탈북 인사 발탁 의지를 밝혔으나 청와대 인사 검증 장기화로 선임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임진강 유역 수해 방지 시설을 방문해 공유하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나, 예년과 달리 북한에 댐 방류 사전 통보를 직접 촉구하지 않았다. 이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규정에도 불구하고 협력의 여지를 남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6일 "선(先)비핵화" 관성을 벗어나 북한 비핵화 전이라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미 대화가 4자 대화로 이어져 평화체제 구축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방한한 보도 라멜로 독일 연방하원 부의장과 만나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서독의 '동방정책'과 지향점을 공유함을 설명하고 독일의 경험과 협력을 당부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사진 게시를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서 외교 신호로 해석하며 북미 대화 재개를 희망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민주 정부의 평화 유산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화적 두 국가론'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과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사진 게시를 김정은 위원장과의 친서 외교 시동 신호로 해석하며 북미 대화 재개를 희망했다. 또한, 민주정부의 평화 유산을 계승하고 윤석열 정부의 대결 정책을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 '중단'이 시급하며, 국방백서의 '북한=적' 표현 유지 여부는 NSC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의 소원' 노래를 교과서에 복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핵 문제에 대해 '중단'이 시급하며 동결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방백서의 '북한=적' 표현 유지 여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논의될 사안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1차 북미 정상회담 사진 게시를 북미 회담 준비 신호로 해석하며 "좋은 시그널"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의 비난에도 평화 공존 정책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대화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위태로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바꿔내는 것이 명확한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평화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몽골 방문 중 남·북·몽 3자 협력 요청 및 핵심광물 분야 협의

South Korean Unification Minister Chung Dong-young proposed a four-way dialogue involving South Korea, North Korea, the US, and China to establish a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He urged North Korea to rejoin the Greater Tumen Initiative (GTI) for regional development and connectivity projects, stating North Korea would be the biggest beneficiary.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몽골의 초청으로 제11차 울란바토르 대화에 참석해 특별연설을 하고, 후렐수흐 대통령 등 몽골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