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 공개
빗썸이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했다. 이용자들에게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앱을 설치하고, 개발사명 확인, 거래와 무관한 권한 요구 시 의심하는 '3대 보안 원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미 앱을 설치했다면 네트워크 연결을 즉시 차단하고 계정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빗썸이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했다. 이용자들에게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앱을 설치하고, 개발사명 확인, 거래와 무관한 권한 요구 시 의심하는 '3대 보안 원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미 앱을 설치했다면 네트워크 연결을 즉시 차단하고 계정 보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블록체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담은 첫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 위반 사건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온체인 정보는 익명으로, 오프체인 정보는 암호화 및 접근 통제로 보호하도록 권고한다.

신한투자증권이 생성형 AI 확산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투자와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171억원이며,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1.2%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정원 등이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AI 시대 정보보호 방향을 모색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는 등 유공자 35명이 포상받았으며, 국내 이동통신 3사와 CISA, 구글 등이 참여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PI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사업자들에게 권한 관리와 개인정보 최소 전송 등 보호조치 강화를 당부했다. API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 최소화 원칙 적용, 최소 권한 원칙에 따른 접근 범위 차등 부여, 운영 중인 API 지속적 식별·관리 등을 강조했다.

KT는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사내 정보보호 주간을 운영하며, 재발 방지 권고사항 기반의 정보보안 마스터플랜 수립 및 보안 체계 혁신을 추진한다. 개인정보 거버넌스 강화와 함께 4년 연속 1천억원 이상 보안 투자를 이어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 시대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해 제3기 '가명정보 전문가 풀' 위촉식을 열고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제3기 전문가 풀은 선발 기준과 검증 절차를 강화했으며, 앞으로 2년간 가명처리 적정성 검토, 결합정보 반출 심사 등 현장의 법적·기술적 애로 해소를 지원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3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법령 준수, 개인정보 처리 현황 반영, 정보 주체 권리 보장 수준 등을 평가하며, 올해 7개 분야 52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 적용 분야를 교육·고용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 시행 시 취업 준비생은 대학 성적·졸업 정보 등을 직접 발급받지 않고도 취업 서비스에 전송하여 맞춤형 일자리 추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권의 정보보호 예산과 집행 규모가 전반적으로 확대되었으나,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업권별로 편차가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를 추진하며 선제적 투자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AI 시대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위험 기반 원칙 중심으로 개편하고,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대신 유출 예방과 책임을 강화하는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AI 특례 도입, 사전 예방 강화, CEO 책임 강화,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광주를 방문해 AI 의료·헬스케어 분야 기업, 연구자들과 데이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가명정보 결합 절차 간소화, 활용지원센터 설치 등 데이터 활용 기반 강화를 제안했다.

SK텔레콤이 첫 정보보호백서를 발간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 구축, AI 기반 위협 탐지, 공급망 보안 강화 등 중장기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 백서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아키텍처, 개인정보보호 등 3개 분야를 다룬다.

이동통신 3사의 정보보호 투자액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특히 SK텔레콤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또한, 여러 기업들이 유상증자, 주식 추가 취득, 공급 계약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프랑스 파리 G7 개인정보 감독기구 라운드테이블에 참석, 자율형 AI 및 스마트 안경 등 신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와 아동 개인정보 보호 정책,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개인정보위는 2년 연속 초청받았다.

SK오션플랜트가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IEC 27001)을 획득했다. 이는 총 93개 관리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국제 표준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23일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7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및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경남도교육청이 딱딱한 주입식 교육 대신 매월 임무 수행을 통해 공직사회 정보보호 문화 정착을 이끌어내 주목받고 있다. 4개월간 4단계 실천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우수 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카카오가 지난해 정보보호 분야에 340억원 이상을 투입하며 투자 규모를 늘렸으나, AI 중심의 IT 투자 확대 속에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4.1%로 하락했다. 전체 IT 투자액은 8천220억원에 육박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들이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을 심의하며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수 보유했음에도 1년 3개월간 피해자에게 유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현행법상 유출 통지 미이행 시 제재는 과태료에 그쳐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구·경북권을 세 번째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로 선정했다.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매칭을 포함해 총 200억원이 투입되며, 수도권 정보보호 산업의 지역 편중 완화와 지방 보안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이 홍콩에서 열린 APPA 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개인정보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AI 특례 법 개정안 논의와 징벌적 과징금 제도 시행 예정 사실을 알렸으며, 한국 주도로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작업반'이 공식 출범했다.

네이버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며, 사고 예방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19일까지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 모집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에 따라 이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평가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의무 이행 여부와 업무 수행 적절성을 평가하며, 다음 달부터는 권역별 및 맞춤형 현장 컨설팅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