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1심 공직 상실형…국민의힘 '당혹'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1천만원과 추징금 2천100만원의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자, 국민의힘과 보수진영 인사들은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항소심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 측은 즉각 항소 의지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에서 벌금 1천만원과 추징금 2천100만원의 공직 상실형을 선고받자, 국민의힘과 보수진영 인사들은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항소심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 측은 즉각 항소 의지를 밝혔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천396만여 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는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이번 판결과 충돌이 발생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천396만원을 선고받았다. 명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14회 무상수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공모했다고 판단했다.

혐중 정서와 부정선거 의혹 조장 현수막 제작에 불법 정치자금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 최창원 대표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도망이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충남 시민단체들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상실했던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 내정자의 철회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구 내정자의 과거 행적이 도민 신뢰를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충남도가 인사 기준을 재정립할 것을 요구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위증 혐의 등에 대한 10일간의 국민참여재판이 양측의 치열한 공방 끝에 마무리됐다. 배심원단은 복잡한 평결표를 받아들고 심야 평의를 거쳐 선고할 예정이며, 최종 선고는 20일 새벽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검찰이 '검사실 술 파티' 위증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2년 및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검찰 수사를 '국가 폭력'과 '조작'으로 규정하며 무죄를 호소했다.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검사실 술파티 위증,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징역 2년 및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배심원단의 평의 후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이며, 판결 선고는 자정을 넘길 가능성이 있다.

검찰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검사실 술파티 위증,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배심원 평의 후 최종 선고할 예정이며, 판결 선고는 자정을 넘길 가능성이 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위증,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검찰 구형과 피고인 최종 변론을 끝으로 심리 절차를 마무리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를 우선 판단 후 유무죄 표결을 진행하며, 결과는 20일 새벽 나올 전망이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 9일 차에서 변호인 측은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정적 제거를 위한 먼지털기식 수사이자 악의적인 쪼개기 기소'라고 비판하며 공소권 남용을 주장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합리적 근거 없는 억지'라며 반박했고, 증거 채택을 두고 양측이 대립하며 재판이 일시 휴정되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 변론 종결을 앞두고 자신을 기소한 특검팀을 "하명 특검", "하명 기소"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오 시장은 특검팀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법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하며,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단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