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전기, 영국 초고압 송전망 보강 공사 수주
일진전기가 영국 동부와 남동부를 잇는 180km 초고압 송전망 보강 사업 중 일부 구간 공사를 약 845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해상풍력 전력을 전력 수요 밀집 지역으로 전달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일진전기가 영국 동부와 남동부를 잇는 180km 초고압 송전망 보강 사업 중 일부 구간 공사를 약 845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해상풍력 전력을 전력 수요 밀집 지역으로 전달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525㎸·80도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의 사전 품질인증(PQ)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이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적용 가능한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송전 용량을 최대 25% 향상시킨 차세대 케이블입니다.

가온전선은 생산설비 투자 확대로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2천500㎟급까지 확대하고 내년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의 AI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에 따라 급증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며, 북미 시장 진출도 모색한다.

효성중공업이 호주 오스넷과 5년간 초고압변압기 등 전력기기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호주 송전시장 점유율 1위 입지를 굳혔다. 총 수주액은 약 3천100억원 규모로, 호주 에너지 전환 시장을 공략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대한전선이 해상풍력 전시회에서 해상풍력 및 초고압 직류송전 관련 제품을 전시하며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통해 장거리 계통 연계와 HVDC 해저케이블 공급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400kV 및 230kV급 케이블을 공급하며, AI 및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따른 전력망 고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500㎸ 초고압 직류송전(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 사업을 1463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케이블 제조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전북도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가 1년 2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정부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반대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도에 제언했다.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사업을 약 1,460억원 규모로 턴키 수주하며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는 1단계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로, HVDC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이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약 65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 수주로 대한전선은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총 1천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