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발전 공기업 5개 사 통합 추진…부산시만 본사 유치 미온적
정부가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 공기업 통합을 추진하며 충남, 진주, 울산 등 여러 지자체가 통합 본사 유치에 적극적인 반면,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있는 부산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받고 있다.

정부가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 공기업 통합을 추진하며 충남, 진주, 울산 등 여러 지자체가 통합 본사 유치에 적극적인 반면,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있는 부산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받고 있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주민들이 한국전력공사의 345㎸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반발하며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노선 변경 과정에서 의견이 배제되었고, 선로 길이와 철탑 수가 증가했으며, 지역 경관 훼손을 우려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와 수자원공사를 방문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 및 용수 공급 방안을 점검했다.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 구축과 용수 공급 능력 확보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26일 인천 서구 왕길동 한전 공사 현장에서 토사 붕괴 사고가 발생해 하청업체 노동자 A씨가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충북 음성군과 한국전력 음성지사는 24일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1인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통신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징후를 발견하면 지자체에 알림으로써 고독사 예방에 기여한다.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500㎸ 초고압 직류송전(HVDC)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 사업을 1463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케이블 제조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월 광역 자원회수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10억 250만원에 판매해 시 재정으로 환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 20억원의 전력 판매수익이 예상된다.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사업을 약 1,460억원 규모로 턴키 수주하며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는 1단계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로, HVDC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