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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set·27.06.2026AI özeti
"주식시장엔 밀물처럼 돈 밀려드는데 노동자 주머니는 가뭄"…내달 총파업 예고
민주노총이 내년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며 11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 시한을 넘겨 30일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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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 dk okuma

민주노총이 내년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촉구하며 11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 시한을 넘겨 30일 심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이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최저임금제도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향후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이 반영되지 않으면 고용 위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가 4일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택배기사, 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가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공익위원장 선출에 반발해 퇴장했던 근로자 측의 복귀로 26일 다시 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저임금 인상률과 도급제 근로자 적용 여부, 업종별 구분 적용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