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지사 당선인, 논산·계룡·금산 현안 청취… "균형 성장 담대한 설계"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논산·계룡·금산 지역 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신도역 부활, 추부 도시가스 공급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박 당선인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과 균형 성장을 위한 담대한 설계를 약속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논산·계룡·금산 지역 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신도역 부활, 추부 도시가스 공급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박 당선인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과 균형 성장을 위한 담대한 설계를 약속했다.

충남도지사 당선인 박수현이 취임을 앞두고 15개 시군 도민을 만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8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첫 일정은 16일 서산·태안 권역이며,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민선 9기 도정의 핵심으로 AI 대전환을 제시하며, 산업혁신뿐 아니라 의료, 교육, 복지 등 도민 삶과 맞닿은 분야까지 AI를 확산해 균형을 맞추는 '충남형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는 방안을 첫 결재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충남 박수현 당선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비수도권 투자 가능성에 대해 장기 대규모 투자 대응과 함께 단기·즉시 투자가 가능한 틈새 유치 전략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남의 기존 반도체 산업 기반과 시설 증설 가능성을 강점으로 꼽으며, 직접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The 'Communicating Chungnam Preparation Committee,' the transition team for Chungnam Governor-elect Park Soo-hyun, was launched on the 11th. The committee will review the governor's vision, goals, and pledges, and select key tasks.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서 52.6% 득표율로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천안·아산 등 북부권에서 앞서며 4년 만에 충남도정을 탈환했다.

국민의힘이 충남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누락된 것에 대해 대전MBC 제작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대전MBC는 후편집 과정의 실수라고 사과하며 토론회 전체를 재방송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대전MBC가 충남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누락한 것에 대해 "고의적인 선거 부정"이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당은 "명백한 불법 선거 개입"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측이 대전MBC TV 토론회에서 자신의 모두발언이 누락된 것에 대해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발했다. 대전MBC는 후편집 과정의 실수라고 해명하며 사과했다.

South Korea's People Power Party is threatening legal action against Daejeon MBC for allegedly editing out its candidate Kim Tae-heum's opening remarks during a televised debate. The party claims this is a violation of election law and intentional election manipulation.

Daejeon MBC mistakenly omitted a minute of People Power Party candidate Kim Tae-heum's opening remarks during a televised debate for the Chungnam governor race. Kim's campaign condemned the act as a violation of election fairness and vowed legal action, while Daejeon MBC apologized, citing an editing error and promising to prevent recurrence.

Candidates for Chungnam Governor, Park Soo-hyun (Democratic Party) and Kim Tae-heum (People Power Party), clashed over the failed administrative integration of Daejeon and Chungnam, past allegations, and policy feasibility during a TV deb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