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lişiyor
Siyaset·5 g önceAI özeti
케네디센터, 트럼프 이름 철거…법원 명령에 따라
미국 케네디센터가 법원 명령에 따라 건물 외벽과 웹사이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철거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장을 맡은 이사회는 지난해 이름을 추가했지만, 민주당 의원의 소송으로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연
연합뉴스
미국 케네디센터가 법원 명령에 따라 건물 외벽과 웹사이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철거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의장을 맡은 이사회는 지난해 이름을 추가했지만, 민주당 의원의 소송으로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워싱턴DC 케네디센터 앞에서 수백 명의 시민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철거하는 법원 판결 집행을 기념하며 환호했습니다. 1971년 설립된 공연장이 작년 '도널드 트럼프와 존 F. 케네디 공연예술센터'로 변경되었으나, 법원 판결로 트럼프 이름이 다시 떼어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상징 사유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50달러 지폐 발행, 트럼프 골드카드, 케네디센터 개명 시도 등과 관련해 비판이 제기되며, 건국 250주년 기념 사업마저 트럼프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