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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26AI özeti
교육공무직 운동부 지도자, 학부모로부터 금품 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벌금형
부산에서 교육공무직으로 학생 선수를 지도하던 전 국가대표 출신 운동부 지도자 A씨가 학부모 6명으로부터 월회비 등 명목으로 2천836만원을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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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dk okuma

부산에서 교육공무직으로 학생 선수를 지도하던 전 국가대표 출신 운동부 지도자 A씨가 학부모 6명으로부터 월회비 등 명목으로 2천836만원을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았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방문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관내 전체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차별적·혐오적 표현 근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 비하적이라며 엘리트 선수로서 자격 미달이라고 지적했다. 선수들에게는 기량보다 품격이 우선이며, 혐오와 차별 언어 사용은 지도자의 책임도 크다고 강조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에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광주일고 측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이유로 거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방문 일정을 조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