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가뭄 해소 기원 기우제 봉행 및 대응책 발표
경남 함안군이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농민들의 안녕과 가뭄 해소를 위한 기우제를 봉행했다. 차석호 군수는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군은 재난상황팀을 꾸려 지하수 개발, 용수 공급, 양수장 가동 등 가뭄 대응책을 추진 중이다.

경남 함안군이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농민들의 안녕과 가뭄 해소를 위한 기우제를 봉행했다. 차석호 군수는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으며, 군은 재난상황팀을 꾸려 지하수 개발, 용수 공급, 양수장 가동 등 가뭄 대응책을 추진 중이다.

제10대 경남 함안군의회가 2차례 무산된 전반기 부의장 선거 끝에 국민의힘 조만제 의원을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동 의원은 자진 사퇴 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군의회는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차석호 경남 함안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며 33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확산, 관광벨트 조성, 미래세대 행복기금 조성 등이 있다.

경남도가 함안군과 공동 추진한 '공사중단 건축물 활용 사업'이 국토부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되어, 가야읍 방치 아파트 115세대가 청년·산단 근로자 등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재탄생한다. 국비 220억원 지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경남 함안군 대표 전통행사인 함안낙화놀이가 올해 처음 도입한 유료 지정좌석제에서 외국인과 내국인 관람객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일 행사 입장권 3천 석이 매진되었고, 3일 행사 입장권도 2천 석가량 판매되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글로벌 축제로 정례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보고 있다.

경남 함안군,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 내달 3~4일 개최. 함안낙화놀이, 케이팝 공연, 체험 행사 결합. 2차 예매 26일 진행.

경남 함안군이 아라가야 주요 유적지의 법정 '고도' 지정을 위해 재도전했으나,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자료 보완 후 제출하라는 의견을 받았다. 함안군은 하반기 최종 지정을 목표로 관련 자료를 보강할 계획이다.

함안군수 당선인 차석호가 지방소멸 대응과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창원·함안 행정통합'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주민 여론, 지방의회, 정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단기 실현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차 당선인은 이를 장기 과제로 삼고 공론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6·3 지방선거 함안군수 당선자 차석호, 정금효 후보 측 고발 취하.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 본인 관련 수사는 지속

국민의힘 차석호 후보가 6·3 지방선거 경남 함안군수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공천 과정의 어려움과 의혹을 딛고 당선된 차 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Candidates for Haman and Uiryeong county mayor positions are holding their final rallies and engaging in negative campaigning the day before the June 3rd local elections. The Haman race is between the Democratic Party's Jeong Geum-hyo and the People Power Party's Cha Seok-ho, while Uiryeong features a three-way contest.

경남 함안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차석호 후보는 함안·창원 행정통합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는 자치권 상실 및 지역 경제 붕괴 위험을 주장하며 비판했다. 양측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