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연안 침식 막고 노후 항만 재개발…바다 안전 지킨다
해양수산부가 연안 침식 예방을 위한 양빈 사업과 노후 항만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바다 안전을 지키고 있다. 강원 속초 해변 복원, 인천 옹진 장골 해수욕장 자연친화 공법 적용 등 침식 방지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을 통해 해양복합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가 연안 침식 예방을 위한 양빈 사업과 노후 항만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바다 안전을 지키고 있다. 강원 속초 해변 복원, 인천 옹진 장골 해수욕장 자연친화 공법 적용 등 침식 방지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을 통해 해양복합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가 24일부터 한 달간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어가를 대상으로 인권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외국인 노동자 강제노동 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로, 근로계약 준수, 의무보험 가입, 숙소 제공 등을 점검한다.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이 취임 일성으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수산물 물가 관리'를 내걸었다.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수산물 수급 불안정과 물가 상승 우려 해소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제11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참석해 해양 현안 국제협력을 강화했다. 한국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해기사 상호 인정 MOU 체결 등 성과를 거뒀다.

해양수산부, 현대자동차그룹, 극지연구소가 남극과학기지에 친환경 수소 발전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젤 발전을 대체할 이 설비는 1년간 제작 후 현장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기 안산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편의시설 운영 및 임시 선착장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해양수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에는 70여개 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며, 재난 사례 및 대응,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AI 활용 재난 대응 등 정보 공유가 이루어진다.

울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일산항에 선착장 설치 등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향후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17일 서울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열고 유망 창업 기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기술 사업화, 투자 유치, 마케팅 전략 강연과 함께 AI, 친환경 선박 기술 등에 대한 상담이 제공된다.

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 경기 안산시가 대상을, 강원 삼척시와 전남 무안군이 최우수상을, 부산 사하구, 울산 동구, 전남 해남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세종시장 여야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조작 기소 특검법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조상호 후보는 최민호 후보의 전임 시장 역할을 비판했고, 최 후보는 조 후보가 당 이익을 우선한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