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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10년, 수녀 간호사 '라정란' 영성 간호 통해 환자·가족 마음까지 살핀다
서울성모병원 영성간호부장 라정란 수녀는 10년 넘게 호스피스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의 몸과 마음을 돌봤다. 말기 환자들의 영적인 요구를 이해하고, 가족까지 살피는 '영성 간호'를 통해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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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성모병원 영성간호부장 라정란 수녀는 10년 넘게 호스피스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의 몸과 마음을 돌봤다. 말기 환자들의 영적인 요구를 이해하고, 가족까지 살피는 '영성 간호'를 통해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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