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 2분기 연결 영업이익 998억원…전년 동기比 129.4% 증가
코오롱은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들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코오롱은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다. 주요 자회사들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2천141억원으로 0.7% 증가했으며, 1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늘었다.

카카오페이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플랫폼 생태계와 이용자 활동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천원을 유지했다.

iM증권은 한섬의 2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21.9% 낮춘 2만5천원으로 설정했지만, 현재 주가의 밸류에이션 저점 수준을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대우건설의 건축사업 부문 2분기 수익성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9천200원에서 2만1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신규 수주 목표도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올려 파푸아뉴기니 및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계약 가시성이 높아진 것을 배경으로 들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증권의 2분기 호실적에도 하반기 거래대금 정상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5일 GS그룹 계열 호텔 기업 GS피앤엘의 2분기 연결 매출이 1천590억원, 영업이익이 294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웨스틴 영업 정상화가 호실적을 견인했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천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5일 디어유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3만원으로 내렸다.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독자 수가 세 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한섬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5.0% 증가한 46억원, 매출은 7.4% 증가한 3천632억원, 당기순이익은 34.7% 증가한 33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누적 실적도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LX인터내셔널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니켈 광산, 팜 사업, 트레이딩 품목 시황 회복 및 해상운임 상승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미래 유망 광물 자산 인수 및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동 지역 설비 피해로 윤활기유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세계 1위 점유율의 한국산 프리미엄 윤활기유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업계는 2분기 대폭적인 실적 개선을 이뤘으며, 공급 부족은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AI 투자 호황으로 글로벌 5대 메모리반도체 제조사의 2분기 현금 흐름이 전년 대비 92배, 순이익은 16배 폭증했다. 닛케이는 일본 유일의 메모리 상장사인 키옥시아의 잉여현금흐름도 28배 증가했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비 투자 규모는 적다고 분석했다.

민주평통의 2분기 여론조사 결과, 한국민의 약 절반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을 긍정 평가했다. 하반기 우선 대북정책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 협력'이 가장 많았으며, 북한의 '두 국가' 개헌에 대한 '통일 적극 추진' 의견은 9.4%에 그쳤다. 통일 필요성 응답은 64.1%로 2015년 이래 최저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프랑스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가 미국의 제재와 EU의 러시아산 LNG 수입 금지 검토에 따라 러시아 '북극 LNG 2' 프로젝트 지분 10%를 노바텍 자회사에 이전하며 철수한다. 한편,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2분기 순이익이 54억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소비자 수요 위축으로 올해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5개 분기 만에 4% 감소했다. 레노버가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애플은 신제품 '네오' 효과로 13%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분기 순이익 1조8천201억원, 상반기 누적 3조4천42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자·비이자이익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증권 중심의 비이자이익 개선과 대손 비용 안정화가 견인했다. 주당 배당금 740원 결정 및 7천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5조199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연료비가 급등하며 영업이익은 25.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코스피 지수가 7천선마저 내주며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과열 해소 과정으로 보면서도, 2분기 실적과 미국 물가 지표를 반등의 핵심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업종의 쏠림 현상과 밸류에이션 조정이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부산지역 제조업의 올해 3분기 경기전망지수가 64로 전 분기 대비 6p 하락하며 2개 분기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중동발 리스크,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리스크 지속으로 지역 제조업 체감 경기가 악화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DB증권은 한국콜마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했다. K-뷰티 수출 호황과 생산 점유율 확대, 북미 및 국내 시장에서의 주문 회복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키움증권은 파라다이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만3천원에서 1만9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원화 약세와 방한 수요 확대 등 긍정적 요인도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HBM 매출 비중이 높아 ASP 상승률이 낮기 때문이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0만원은 유지했다.

폭스바겐그룹의 2분기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한 207만 7천400대를 기록했다.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럭셔리카와 폭스바겐 브랜드 판매량도 줄었다. 한편, 경영진의 구조조정안은 노동계와 정치권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세나테크놀로지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7.7% 증가한 180억원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