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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택시·경찰관 치고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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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5.06.2026Crime1 dk okumaSouth Korea

현직 경찰관,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택시·경찰관 치고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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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단속 경찰관과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하다 3시간 만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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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단속 경찰관과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3시간여 만에 자택에서 검거되었으며,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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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단속 경찰관과 택시 등을 치고 도주해 3시간여만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 혐의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30대 경찰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50분께 김포시 구래동 도로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과 운행 중인 택시 등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다.

그는 음주단속을 위해 정차를 요구하는 단속 경찰관의 지시에 불응하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주변을 운행 중이던 택시가 도주하는 A씨의 차량 앞을 가로막았으나 A씨는 이 택시를 들이받은 뒤 계속 도주했다.

현장에서 도주를 제지하려던 단속 경찰관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도주를 막으려 한 택시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으나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경찰은 달아난 A씨의 행방을 추적한 끝에 3시간여 만인 다음 날 오전 2시께 김포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검거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수치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أسئلة مفتوحة

  • A씨의 정확한 음주량은?
  • 도주 과정에서의 추가 피해는 없었나?
  •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는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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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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