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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멕시코전 앞두고 총력 훈련… "조 1위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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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g önceرياضة3 dk okumaSouth Korea

홍명보호, 멕시코전 앞두고 총력 훈련… "조 1위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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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선수들을 포함해 전원 참가했으며, 이번 경기는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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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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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미디어에 초반 15분만 공개된 이날 훈련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을 비롯해 훈련 파트너 2명까지 선수단 28명 전원이 빠짐없이 참여해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훈련 시작과 함께 태극전사들과 코치진은 그라운드 중앙에 모여 결의를 다지는 듯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후 피지컬 코치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웜업에 돌입했다.

선수들은 점프, 앞뒤 달리기, 지그재그 달리기 등 다양한 코디네이션 훈련으로 가볍게 몸을 끌어올렸고, 훈련장에는 평소보다 바짝 기합이 들어간 구령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국은 19일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앞서 1차전에서 한국이 체코를, 멕시코가 남아공을 나란히 제압하고 승점 3을 챙겨 A조 선두권을 형성한 만큼, 이번 맞대결은 사실상의 '조 1위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만약 한국이 멕시코를 꺾는다면 한국 축구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무대 '조별리그 2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그동안 한국의 월드컵 무대 연승 기록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1-0 승)에 이어 이탈리아와의 16강전(2-1 연장승)에서 잇따라 승리한 것이 유일하다.

한편 경기 이틀 전인 지난 17일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멕시코 대표팀은 사포판 일대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최종 훈련을 진행했다.

초반 15분만 취재진에 공개된 이날 훈련에서 멕시코 대표팀은 크게 웃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에 임했다.

40세의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리마솔)를 비롯해 2025-2026시즌 사우디 리그에서 33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훌리안 키뇨네스(알 카디시야), 주축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프턴) 등 선수단 전원이 훈련에 참여했다.

공개된 시간 동안 선수들은 가벼운 조깅과 볼 터치 위주로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율했다.

한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다.

أسئلة مفتوحة

  • 멕시코전 선발 라인업은?
  • 경기 결과에 따른 한국팀의 다음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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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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