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ظرة سريعة
속초시와 서울식약청이 생식용 수산물을 취급하는 횟집 12곳을 합동 점검한 결과, 모두 위생 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수산물 및 수족관 물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여름철 식중독 및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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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비브리오균 증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생식용 수산물 취급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이 실시되었다.
생식용 수산물 취급 횟집 12곳 대상…서울식약청과 합동 점검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속초시는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수산물 취급 업소 대상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비브리오균 증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지난 6일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생식용 수산물을 취급하는 횟집 12곳이다.
시는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보관과 유통기준 준수 여부, 활어 보관시설과 수족관 위생관리 상태,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수족관 수온 유지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수족관 물을 채취해 신속 검사를 실시하고 병원성 비브리오균 3종에 대한 정밀검사를 병행했다.
점검 결과 대상 업소 모두 위생관리 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거한 수산물과 수족관 물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이 확인됐다.
시는 점검과 함께 영업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수산물 위생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수산물의 충분한 세척과 냉장 보관, 수족관 적정 수온 유지 등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이병선 시장은 "속초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신선한 수산물을 찾는 동해안 대표 관광도시인 만큼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에 더욱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계절별 식중독 예방 활동과 합동점검을 지속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