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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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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5 sa önceCulture1 dk okumaSouth Korea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14일 개막

نظرة سريعة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980-90년대 단종 및 미발매 한국 게임 자료를 조명하는 전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가 11월 14일부터 열린다.
  • AI 기술로 사라진 게임을 복원하고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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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1980년대 초부터 한국 게임 관련 자료를 수집·보존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자료를 통해 한국 게임 문화의 변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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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출시됐으나 지금은 접하기 어려운 한국 게임 관련 자료를 모은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 게임의 문화적 가치와 디지털 문화유산으로서의 보존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를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내 디지털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단종 게임과 미발매 게임 관련 기록을 소개하고, 시대별 게임 자료를 통해 한국 게임 문화의 변화 과정을 보여준다.

국립중앙도서관이 1980년대 초부터 수집·보존해 온 게임 잡지 4종, 매뉴얼 6권, 플로피디스크 게임 3점 등 다양한 자료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게임 체험존도 마련된다. 사라진 게임을 AI 기술로 복원하는 과정을 게임 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1990년대 게임 잡지 광고에 나왔지만 출시되지 않은 슈팅게임 '그날이 오면'도 AI 기술로 재현해 공개한다.

전시와 연계해 '단종 게임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오는 22일 세미나가 열린다.

김경철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연구센터장은 "게임은 한 세대의 놀이이자 문화이며, 당시의 기술과 상상력이 담긴 중요한 기록유산"이라며 "디지털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AI 복원 게임의 추가 공개 계획은?
  • 향후 단종 게임 보존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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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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