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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우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발령…주민 13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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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우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발령…주민 138명 대피

نظرة سريعة

청주시는 9일 폭우로 인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주민 138명을 선제 대피시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53건의 피해 신고 중 19건 조치 완료, 34건 복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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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청주시는 9일 폭우로 인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주민 대피 및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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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폭우가 쏟아진 9일 청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이장섭 시장도 이날 새벽부터 범람 우려 지역과 침수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대피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청주지역 평균 누적 강수량은 209.7㎜이다.

서원구 현도면에서는 228㎜의 비가 쏟아졌는데, 이 지역의 최대 시간당 강수량은 60㎜에 달했다.

현재 청주에는 산사태 경보가 발효 중이다.

지난 8일 가동됐던 재대본 비상 1단계가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비상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본청과 사업소, 구청, 읍면동 등 94개 부서에서 215명이 비상근무하고 있다.

이장섭 시장은 이날 새벽 상당구 미원면 옥화1교를 찾아 하천 수위와 주민 대피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서원구 장성2교를 방문, 통제 및 안전조치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한 서원구 모충동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까지 청주시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청주시는 상당구 문의면·가덕면·낭성면과 서원구 현도면 등 산사태 및 홍수 우려 지역 주민 138명을 선제 대피시켰다.

이들은 경로당과 장애인복지시설, 친인척 자택 등에 머물고 있다.

또 침수 우려 도로와 하상도로, 지하차도, 세월교, 하천변 보행로 등 391개소를 통제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토사 유출, 하천 피해 등 5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19건은 조치 완료했으며 34건은 복구 중이다.

이 시장은 "현재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선제적인 통제·대피 조치로 인명피해 없이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실시간 예찰과 신속한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추가적인 강수량은 어느 정도인가?
  • 복구 작업은 언제 완료될 예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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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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