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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3경비여단, 동해안 항·포구 협조회의 개최…안보태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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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sa önceDefense2 dk okumaSouth Korea

육군 23경비여단, 동해안 항·포구 협조회의 개최…안보태세 강화

نظرة سريعة

육군 제23경비여단은 강릉·동해·삼척 해안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항·포구 협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과거 침투 사례 공유, 해안경계작전 및 통합방위법 설명, 기관별 전달사항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어선 조기 식별을 위한 태극기 보급 등 실무적 성과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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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은 선박 입출항, 어업 활동, 관광객 방문, 잦은 기상 변화 등으로 인해 복잡한 작전 환경을 가지고 있어 관계기관의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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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작전환경 대응…침투 사례 공유·실무 통합방위 성과 도출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육군 제23경비여단은 2일 강릉·동해·삼척 해안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민관군경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강릉·동해·삼척 항·포구 협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조회의에는 여단과 해군 1함대, 강릉·동해 어선안전조업국, 강릉·동해·삼척시와 해경, 어촌계 주민 대표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동해안은 활발한 선박 입출항과 어업 활동, 많은 관광객 방문, 잦은 기상변화, 발달한 도로망 등 매우 복잡한 작전환경을 가지고 있어 관계기관의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

회의는 과거 침투 및 귀순 사례 설명, 해안경계작전 및 통합방위법 설명, 기관별 전달 및 강조사항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단은 2024년부터 매년 항·포구 협조회의를 주관, 어선 조기 식별을 위한 부착형 태극기 보급 등 실무적인 성과를 도출해왔으며 어민들의 생업과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해안경계 및 통합방위작전의 효율성을 지속해 향상하고 있다.

김도연 여단장은 "동해안의 완벽한 해안경계와 통합방위는 군의 노력뿐만 아니라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운데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향후 협조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실무적 성과가 도출될 것인가?
  • 지역 주민들의 통합방위작전 참여 확대 방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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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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