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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구병산 일대 11만㎡를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되어 '보은 펀&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될 예정이다. 군은 국비 91억원을 포함한 총 130억원을 투입해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라미드관광㈜과 협약을 맺어 숙박 및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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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충북 보은군이 구병산 일대를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한다.
세 줄 요약
충북 보은 구병산관광지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
보은군은 구병산이 포함된 마로면 적암리 11만㎡ 일대가 국토교통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뽑혀 지구 지정을 앞뒀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구병산을 즐기고 힐링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 사업지구 명칭을 '보은 펀&힐 투자선도지구'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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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 구병산관광지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
보은군은 구병산이 포함된 마로면 적암리 11만㎡ 일대가 국토교통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뽑혀 지구 지정을 앞뒀다고 1일 밝혔다.
군은 '구병산을 즐기고 힐링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 사업지구 명칭을 '보은 펀&힐 투자선도지구'로 정했다.
이를 통해 군은 국비 91억원 등 130억원을 투입해 고속도로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주차장·인도 정비, 산책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리산 주봉인 천왕봉 남쪽에 위치한 구병산(해발 877m)은 9개 봉우리가 병풍을 친 듯한 형상을 하고 있으며, 속리산∼구병산을 잇는 43.9㎞의 등산로는 산세가 아름다워 '충북 알프스'로 불린다.
군은 이곳에 호텔(54실), 콘도미니엄(30실), 커뮤니티센터, 실내 스포츠시설 등을 짓기 위해 지난달 라미드관광㈜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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