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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 첫 민선 여성 교육감 당선…'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인 제주교육'
سياسة
연합뉴스03.06.2026سياسة2 dk okumaSouth Korea

고의숙, 제주 첫 민선 여성 교육감 당선…'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인 제주교육'

نظرة سريعة

고의숙(57) 당선인은 제주 첫 민선 여성 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 초등교사, 장학사, 교감, 교육의원을 역임했으며, '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내걸고 '일 잘하는 청렴 교육감'을 약속했다.

ملخص مُنشأ ب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لماذا يهم

고의숙 당선인은 초등교사, 장학사, 교감, 교육의원을 역임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제주 첫 민선 여성 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 이전 교육감은 보수 성향이었으나, 이번 당선으로 진보 성향으로 바뀌면서 제주 교육계에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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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출신, 장학사·교감 역임…첫 여성 교육의원에서 제주교육 수장까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고의숙(57)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현역의 아성을 넘어 제주교육 수장 자리에 올랐으며, '제주 첫 민선 여성교육감' 타이틀을 갖게 됐다.

제주 첫 여성 교육감은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였던 고 최정숙 초대 교육감(관선)이다. 고 당선인은 최정숙 선생의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와 함께 출사표를 던졌다.

초등교사 출신인 그는 보목초, 서귀중앙초, 수산초, 영평초, 제주중앙초, 광양초, 구좌중앙초, 함덕초, 한림초, 이도초에서 근무했으며 남광초 교감을 지냈다.

제주도교육청에서 제주형 자율학교인 '다혼디 배움학교' 담당 장학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교육 선진지인 핀란드의 교육연구소에 파견 근무도 다녀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마지막으로 치러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선거에서 첫 여성 교육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기초학력 보장제도, 비정규학교 청소년 급식비 지원, 학생 영양·식생활교육 활성화 등의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교육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제도화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이번 선거 상대인 김광수 교육감을 견제하는 역할도 했다.

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나서며 '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내걸었으며, '일 잘하는 청렴 교육감'이 되겠다고 했다.

5대 공약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초개별화 맞춤형 책임교육', '안전한 등하굣길, 부모처럼 안전한 안전택시 운영', '교사 행정업무 제로화로 수업에 전념하는 여건 조성', 'IB 교육 확대와 내실화-KB(한국형 IB) 전환 추진', '4·3 평화·인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꼽았다.

고 당선인은 선거전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열세였으나 막판에 가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고, 경합 끝에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 당선인은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 이력이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 '민주진보 후보'임을 내세우기도 했다.

교육감이 4년 만에 보수 성향 인사에서 진보 성향 인사로 바뀌면서 제주교육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고 당선인은 서귀중앙초, 서귀중앙여중, 서귀포여고, 제주교대, 제주교대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을 나왔다. 제주교대 총학생회장과 제주지역총학생회협의회 공동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제주도의원을 지낸 남편 강경식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뒀다.

ما الذي يجب مراقبته

توقعات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 احتمالات وليست حقائق

  • 제주 교육 정책에 진보 성향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مرجح جداً · المدى المتوسط

  • IB 교육 확대 및 KB 전환이 추진될 것이다.

    مرجح جداً · المدى المتوسط

  •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مرجح · المدى المتوسط

أسئلة مفتوحة

  • 고 당선인이 약속한 공약들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 것인가?
  • 진보 성향 교육감 체제 하에서 제주 교육의 구체적인 변화 방향은 무엇인가?
  • IB 교육 확대 및 KB 전환 추진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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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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